LS Eco Energy, U.S. 데이터센터용 통신케이블 인증 확대

LS Eco Energy, U.S. 데이터센터용 통신케이블 인증 확대
UL 인증 확대 성공

LS Eco Energy가 U.S. UL 안전 규격 인증 제품군을 넓히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베트남 생산 통신케이블에 적용되며, 북미 상업용 건물과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위한 규제 기반을 보강하는 의미가 있다.

하이라이트

  • LS Eco Energy의 베트남 자회사 LSCV가 생산한 통신케이블이 U.S. UL 화재 안전 인증을 6월 18일 취득해 북미 시장 진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 LSCV는 이미 북미 데이터센터에 UTP 등 데이터 전송 케이블을 공급 중이며,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확장과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 LS Eco Energy는 고부가가치 전력 및 통신케이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함께 북미 및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트남 생산 통신케이블 인증 확보

SeDaily 보도에 따르면, LS Eco Energy는 화요일 베트남 생산 자회사 LSCV가 생산한 통신케이블이 U.S. UL 화재 안전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빌딩의 출입통제, CCTV, 경보 시스템에 쓰이는 신호 전송용 케이블이다. 스마트빌딩 확산과 보안 수요 증가로 북미에서 관련 인프라 수요가 커지고 있다.

북미 시장은 상업용 건물과 데이터센터 내 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이 밀집 배치되는 특성상 난연성과 화재 안전 기준이 특히 엄격하다. LS Eco Energy는 U.S. 전기, 전자, 건축자재 분야의 필수 관문으로 여겨지는 UL 인증을 확보하면서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앞서 전력케이블에 대해서도 UL 인증을 확보한 바 있어, 북미 시장에서 전력과 통신 인프라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또한 광케이블 생산 확대를 포함해 통신 제품군 다변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북미 매출 확대와 데이터센터 공급 강화

LSCV는 이미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 데이터 전송 케이블인 UTP를 공급하고 있어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른 시장 진입과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LS Eco Energy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글로벌 대형 기술기업들이 추진하는 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전력케이블과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등 관련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호 LS Eco Energy 대표는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데이터센터용 통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U.S.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올해 1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으며, 특히 DRAM·NAND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가 장기 공급계약 확대로 이어지면서, AI 확산이 반도체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구축을 뒷받침하는 전력·통신 인프라 전반의 수요도 키우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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