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Biomedical, 무릎 골관절염 색전술 논문 게재로 해외 사업화 기반 강화

NextBiomedical, 무릎 골관절염 색전술 논문 게재로 해외 사업화 기반 강화
무릎 색전술 해외 진출

NextBiomedical의 무릎 골관절염 색전술 임상 결과가 영상의학 분야 권위지에 실리면서 북미 인허가와 해외 제휴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회사는 유럽 유통망 확대에도 나서고 있어 임상 근거 축적과 상업화 경로 확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이라이트

  • NextBiomedical의 무릎 골관절염 색전술 Nexphere F 관련 연구가 RSNA 학술지 'Radiology'에 게재, 194명 환자 중 시술 성공률 100%, 경미한 부작용 6.7%로 발표됨.
  • FDA 승인 위한 126명 대상 'RESORB' 확증 임상이 U.S. 15개 병원에서 진행 중이며, 결과 발표 및 허가 예상 시점은 2027년임.
  • NextBiomedical은 Terumo와 유럽·중동·아프리카 유통계약 체결로 해외 판매 채널 확대, 주요 국가 보험 적용 확대 기대감 부각됨.

임상 근거 축적과 FDA 일정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Daol Investment & Securities는 수요일 보고서에서 NextBiomedical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박종현 Daol Investment & Securities 연구원은 회사가 임상적 근거와 사업화 채널이 동시에 가시화되는 단계에 있으며, 북미 파트너십 확보와 2027년 U.S. FDA 제품 허가가 주요 잔여 이정표라고 진단했다.

NextBiomedical의 혈관 내 색전 유도 보철재 'Nexphere F'를 활용한 무릎 골관절염 색전술 연구 결과는 일요일 북미영상의학회(RSNA) 학술지 'Radiology'에 게재됐다. 독일 Charité 병원 연구진이 수정한 이번 연구는 194명 환자와 239건 시술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단일기관 연구로, 현재까지 Nexphere F 관련 논문 가운데 가장 큰 표본 규모로 소개됐다.

임상 결과에서 시술 성공률은 100%로 나타났고, 부작용은 6.7%의 경미하고 일시적인 사례로 제한됐다. 중등도 또는 중증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통증 지표인 NRS 점수는 12개월 후 7점에서 3점으로 낮아졌고 무릎 기능 평가 지표인 KOOS 전 항목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다만 대조군이 없는 단일기관 관찰 연구라는 점과 영상 기반 지표 등 객관적 평가 자료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보완 과제로 제시된다. FDA 승인을 위한 확증 임상인 'RESORB' 연구는 현재 U.S. 내 15개 병원에서 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결과 발표는 2027년이 예상된다.

유럽 유통 확대와 의료기기 시장 영향

상업화 측면에서는 유럽 유통 계약이 주목받고 있다. NextBiomedical은 이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Terumo와 EMEA, 유럽·중동·아프리카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일본에 이어 유럽에서도 판매 채널이 추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회사 제품의 해외 경쟁력 입증과 매출 기반 확대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임상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가 주요 국가의 보험 적용 확대와 의료기관 도입 논의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향후 사업 확장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당사 이전 기사에서는 AbbVie(ABBV)가 FDA 승인 및 3상 임상 데이터 등 긍정적 R&D·규제 성과를 공개했음에도,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하회 등 기술적 약세 신호와 함께 매도 압력에 놓여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또한 즉각적인 저항·지지선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며, 호재가 곧바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관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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