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 장상익 차기 대표이사 선임 추진

한국성장금융, 장상익 차기 대표이사 선임 추진
장상익 대표 내정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차기 대표이사로 장상익 대주회계법인 고문을 내정하면서 공백 상태였던 경영 체제 정비에 나선다. 다음 달 초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승인되면 장 고문은 공식 취임해 정책자금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모펀드 운용을 맡게 된다.

하이라이트

  • 한국성장금융 이사회는 21일 장상익 대주회계법인 고문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 장상익 고문의 대표이사 취임은 다음 달 초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장 고문은 한국벤처투자에서 17년간 벤처투자 및 펀드관리 경험을 보유해 기관 운영 연속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사회 의결과 선임 절차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장상익 대주회계법인 고문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이 안건은 다음 달 초 열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주주총회에서 가결되면 장 고문이 대표이사로 취임해 그동안 이어진 리더십 공백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벤처투자 운용 경험과 기관 역할

장 고문은 2008년 한국벤처투자에 합류한 뒤 약 17년간 벤처투자본부장, 펀드관리본부장, 준법서비스본부장 등을 맡는다.

2016년 2월 설립된 한국성장금융은 정책자금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모펀드를 기획·운용하고, 자펀드 운용사에 자금을 출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 추진은 벤처투자와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의 연속성을 강화하려는 인사로 해석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공모형 국민참여 성장펀드 청약이 진행되며 AI·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에 정책자금과 민간자금이 결합된 형태로 투자된다는 점을 전했습니다. 정부가 후순위로 최대 20% 손실을 흡수하고 소득공제·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지만, 5년 만기 중도환매 불가 구조와 과거 유사 정책형 펀드의 제한적 수익률이 변수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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