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지역 금융복합지원센터 확대 추진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지역 금융복합지원센터 확대 추진
금융복합지원센터 확대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금융복합지원센터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광주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은행과의 협업 거점을 마련해 서민금융, 채무조정, 복지 상담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려는 구상이다.

하이라이트

  •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9월 광주에서 금융복합지원센터를 개설하며 은행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 부산, 강릉, 대전, 제주 등으로 복합지원센터가 확장되고 전국 50개 기존 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춰 은행과 공간을 공유하도록 재편한다.
  • 복합지원센터는 민간 및 정책서민금융, 고용·복지, 채무조정, 금융교육, 소액 신용대출 및 자산형성 적금 상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광주 거점 개설과 은행 협력 확대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28일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에서는 9월 금융복합지원센터 개설이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3월 BNK부산은행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 있다. 부산에서는 7월 개설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강릉, 대전, 제주 등 다른 지역으로도 복합지원센터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과의 협력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 50개 기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춰 은행과 공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원스톱 지원과 지역 금융 접근성 제고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지역 서민과 취약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해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보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한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 금융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복합지원센터에서는 민간 및 정책서민금융, 고용·복지 상담, 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이용자 맞춤형 금융상품도 선보여 제도권 금융 복귀를 돕는 소액 신용대출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적금 상품 출시도 함께 추진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수면·치유·도시농업을 연계한 민관협력(PPP) 실증모델 논의가 서울에서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전문가들은 산업 융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소멸 대응 효과를 기대했으며, 이를 뒷받침할 제도 기반 강화와 공공 실증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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