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Aerospace가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김동현 LS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선임한다. 이번 인사는 빅토리아주 질롱의 현지 공장 H-ACE가 본격 양산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AS9 자주포와 Redback 사업의 생산 일정 준수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하이라이트
- Hanwha Aerospace는 김동현 LS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해 질롱 H-ACE 공장 운영과 현지 공급망 확대 관리를 맡겼다.
- H-ACE 공장은 이미 대량생산 단계에 돌입했으며, 회사는 AS9 자주포·Redback 보병전투차 생산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 이번 인사로 Hanwha Aerospace는 호주 내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해 방산 시장 내 사업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
호주 생산 거점 운영과 공급망 확대
SeDaily.com 보도에 따르면, Hanwha Aerospace는 목요일 LS사업부장 김동현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동현 신임 법인장은 본사 LS사업부장을 겸임하며 호주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그는 빅토리아주 질롱에 있는 현지 공장 H-ACE의 역량 관리와 호주 내 공급망 생태계 육성을 핵심 과제로 맡는다. H-ACE는 이미 본격적인 대량생산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김 법인장은 Hanwha Aerospace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인물로, 연구센터장과 공장장, 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회사는 그가 LS사업부의 사업 규모를 10배 이상 키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방산 프로그램 일정 준수가 최우선
Hanwha Aerospace는 이번 인사와 함께 호주에서 진행 중인 AS9 자주포와 Redback 보병전투차 사업의 생산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다. 동시에 호주 내 연구개발 역량을 실질적으로 구축하고 H-ACE를 제조 허브로 완전히 가동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호주 사업에서 실행 역량 강화를 한층 더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지 생산 체계와 개발 역량을 함께 키우면서 호주 방산 시장 내 사업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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