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까지 약 3개월이 남은 한국수출입은행 채권이 개인투자자 대상 단기 운용 상품으로 제시되고 있다. 키움증권이 제시한 매수수익률은 연 3.8%이며, 만기 보유 기준 세후 기대수익률은 연 3.33%다.
하이라이트
- 키움증권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금융 2605회-이표-92' 채권을 연 3.80% 수익률로 8월 18일 만기까지 장외 판매한다.
- 해당 채권의 시장평가수익률은 연 2.78%이나, 키움증권은 세후 3.33% 수익률을 제시하고 만기 일괄 지급 구조를 제공한다.
- NICE신용평가는 3월 5일 이 채권을 AAA 등급 및 저위험 5등급으로 평가하여, 투자권유 적합 투자자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8월 만기 채권 판매 조건
Seoul Economic Daily 보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한 '한국수출입금융 2605회-이표-92' 채권을 연 3.8%의 매수수익률로 판매하고 있다. 이 채권의 만기는 올해 8월 18일이며, 종목 코드는 KR380808GG58이다.
해당 채권의 시장평가수익률은 연 2.78% 수준이지만, 키움증권은 이보다 높은 연 3.80% 수준에 판매하고 있다. 이자소득세와 주민세 원천징수를 반영한 세후 수익률은 연 3.33%로 제시된다.
이 채권은 만기에 이자와 원금을 일괄 지급하는 구조다. 상장 채권이 아니어서 만기 전에는 한국거래소 장내 채권시장을 통한 매도가 불가능해, 만기까지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개인투자자 접근성과 신용도
발행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입 금융과 자원개발 신용공여를 담당하는 공적수출신용기관이다. NICE신용평가는 3월 5일 이 채권에 대해 안정적 전망의 AAA 등급을 부여했고, 투자위험 등급은 저위험에 해당하는 5등급으로 분류됐다.개인투자자는 투자권유 지침에 따라 투자성향과 위험감수 수준이 적합하다고 판단될 때만 매수할 수 있다. 키움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영웅S#, 영웅4의 장외채권 메뉴를 통해 해당 채권을 살 수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민참여형 성장펀드가 출시 직후 투자 수요가 몰리며 판매 이틀 만에 사실상 완판에 가까운 수준으로 물량이 소진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정부 재정이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는 구조와 소득공제·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이 흥행 배경으로 꼽혔고,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하반기 추가 공급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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