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업계는 Shinhan Financial Group의 기업가치가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고도화를 바탕으로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최대 14만원으로, 현재 9만원대 중반 주가 대비 약 40%에서 5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하이라이트
- Kiwoom Securities, NH Investment & Securities, and Kyobo Securities raised Shinhan Financial's target price to 140,000원, 139,000원, and 121,000원, respectively, citing improved profitability.
- NH Investment & Securities projects Shinhan Financial's average ROE to rise to approximately 10.2% during 2026–2028 from the current 9%, potentially narrowing the PBR discount.
- Shinhan Financial achieved a total shareholder return rate of 50.2% last year, surpassing its 2027 goal early, and increased its future return targets without ceiling in line with ROE.
목표주가 상향과 ROE 개선 전망
SeDaily에 따르면, 금융투자업계는 수요일 기준으로 Shinhan Financial의 수익성과 주주가치가 함께 개선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 Kiwoom Securities는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고, NH Investment & Securities는 13만9,000원, Kyobo Securities는 12만1,000원을 제시하며 업종 내 최선호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증권가가 Shinhan Financial를 긍정적으로 보는 가장 큰 배경은 자기자본이익률, ROE의 개선 가능성이다. NH Investment & Securities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평균 ROE를 약 10.2%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9% 수준에서 이 구간으로 상승할 경우 주가순자산비율, PBR 할인 폭도 점진적으로 축소될 수 있다고 봤다.
주주환원 정책 역시 투자 매력으로 거론된다. Shinhan Financial는 지난해 총주주환원율 50.2%를 기록해 기존 2027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고, 이후 환원 정책을 축소하지 않고 ROE와 연계해 상단 없는 구조로 목표를 더 높였다. Kiwoom Securities는 이런 구조가 ROE 수준과 성장률에 맞춰 주주환원을 유연하게 지속할 수 있게 하며, 강한 환원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앞서 우리 매체는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4.9%에서 20.8%로 상향하고 7월부터 리밸런싱을 재개하기로 한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실제 보유 비중이 이미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상황에서 목표비중을 조정해 강제 매도 압력을 완화하고, 시장 충격을 줄이면서 장기 수익률과 변동성 대응을 함께 노린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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