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주가가 Nvidia 최고경영자 Jensen Huang의 한국 방문과 이사회 의장 이해진과의 회동 기대 속에 장중 급등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06% 오른 30만2천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쓰고 있다.
하이라이트
- Naver 주가는 Jensen Huang의 방한 및 Naver 이해진 의장과의 협력 기대감으로 장중 30만2천5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 IBK투자증권은 Naver가 HyperClova X 등 AI 기반 맞춤형 인프라 판매로 국내 B2B 시장에서 공공, 금융, 제조업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지난 한 달간 국내 증권사들은 Naver의 평균 목표주가를 30만5천950원, 최고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제시했다.
AI 협력 기대와 주가 반응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Jensen Huang이 한국에서 Naver 이사회 의장 이해진과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 두 사람이 실제로 회동하면 인공지능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날 Naver 주가는 장중 30만2천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보다 6만8천원 오른 30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AI 사업 기대와 증권가 평가
이승훈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Naver가 사용자의 복합 검색 의도와 맥락을 실시간 상호작용 방식으로 탐색하는 'AI 탭'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자체 초거대 언어모델 HyperClova X는 한국어 데이터 학습에서 글로벌 빅테크 경쟁사 대비 우위를 갖고 있다고 평가한다.그는 이를 바탕으로 보안이 중시되는 국내 B2B 기업 시장에서 공공, 금융, 제조업 맞춤형 AI 인프라 구축 솔루션의 매출 실현 단계에 진입했다고 본다. 최근 한 달간 국내 증권사가 낸 Naver 분석보고서 21건의 평균 목표주가는 30만5천950원이며, 최고 목표주가는 35만원으로 제시된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네이버가 ‘Sovereign AI’ 전략의 일환으로 방위 AI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자체 AI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노린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해 주요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강세 흐름이 나타났지만, 일부 지표에서는 과매수 신호와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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