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200조원 돌파, 국내 운용업계 첫 기록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200조원 돌파, 국내 운용업계 첫 기록
KODEX ETF 200조 돌파

국내 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 순자산이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넘어선다. 지난달 29일 기준 KODEX ETF 전체 순자산은 201조4589억원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10월 100조원 돌파 이후 226일 만에 두 배로 늘어난다.

하이라이트

  • 삼성자산운용 KODEX ETF는 6월 1일 기준 순자산 201조4589억원을 기록해 국내 운용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 KODEX ETF 순자산은 2023년 10월 100조원 돌파 이후 226일 만에 두 배로 성장했으며, 국내 ETF 시장은 올해 초 297조원에서 507조원으로 급확대했다.
  •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ETF 시장 점유율 40%를 유지하고, 일본 제외 아시아 ETF 운용사 중 순자산 1위에 올랐다.

국내 ETF 시장 확대 속 KODEX 기록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1일 KODEX ETF 순자산이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었다고 밝힌다.

지난달 29일 기준 KODEX ETF의 전체 순자산은 201조4589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순자산 100조원을 넘어선 뒤 226일 만에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된 것이다.

국내 ETF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올해 초 297조원이던 국내 ETF 시장 규모는 지난달 말 507조원으로 커진다.

아시아 경쟁력과 투자자 자금 유입

삼성자산운용은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국내 ETF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킨다.

회사 측은 ETFGI 기준으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ETF 운용사 가운데 순자산 1위에 올랐다고 설명한다.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도 두드러지며, 국내 ETF 산업 확대의 수혜가 대형 운용사에 집중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우리 매체는 앞서 Timefolio Asset Management의 TIME 액티브 ETF가 출시 5년 만에 순자산 9조원을 돌파하며 상품 수를 19개로 늘리고,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TIME KOSPI 액티브와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등 대표 상품이 높은 수익률과 함께 자금 유입을 이끌며, 국내 ETF 시장이 규모 확대와 함께 성과 경쟁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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