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man Sachs Alternatives의 인프라 사업부가 대표 인프라 펀드인 WSIP V를 위해 30억달러 이상을 모집하며 목표 규모 40억달러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 아시아, 유럽, 중동의 국부펀드와 연기금, 보험사가 참여했고, 초기 약정의 80%는 기존 출자자 재참여로 채워졌다.
하이라이트
- Goldman Sachs Alternatives의 인프라 부문이 WSIP V 펀드에 30억달러 이상을 조성했으며, 목표액은 40억달러다.
- WSIP V는 QScale 인수로 첫 투자에 착수했으며, 초기 투자자의 80%는 기존 출자자가 재출자했다.
- Goldman Sachs Alternatives는 누적 220억달러를 인프라 자산에 투자했으며, 한국 시장에 47억달러 이상을 집행했다.
펀드 모집 현황과 첫 투자
SeDaily.com에 따르면 Goldman Sachs Alternatives의 인프라 사업부는 수요일 West Street Infrastructure Partners V, WSIP V를 위해 30억달러 이상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출시 약 6개월 만에 대부분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목표 모집액은 40억달러다.
출자자에는 북미, 아시아, 유럽, 중동의 주요 국부펀드, 연기금, 보험사가 포함됐다. 특히 초기 약정의 80%가 이전 시리즈 펀드에 투자했던 기존 출자자들로부터 나왔으며, 업계에서는 이런 재출자가 운용사의 성과와 신뢰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WSIP V는 Goldman Sachs Alternatives의 대표 인프라 펀드 시리즈 중 다섯 번째 펀드다. 앞선 네 개 펀드는 20년 동안 40건이 넘는 투자를 집행했고, 2023년에 모집을 마친 WSIP IV는 11개 인프라 기업에 자금을 공급했다. WSIP V는 최근 캐나다 퀘벡에 본사를 둔 데이터센터 플랫폼 QScale 인수를 통해 첫 투자를 단행했으며, QScale은 AI 워크로드와 기타 용도에 최적화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한국 시장 연결고리
Cydney Macasaet Goldman Sachs 글로벌 인프라 자본조달 총괄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핵심 분산 자산으로 인프라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안정성을 제공하는 점이 인프라 투자의 주요 강점이라고 설명했다.Tavis Cannell 공동 최고투자책임자는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인프라 투자 기회가 풍부하다고 밝혔다. Goldman Sachs Alternatives의 인프라 사업부는 지금까지 전 세계 인프라 자산에 누적 약 22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디지털 인프라, 에너지 전환, 운송 및 물류, 순환경제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Goldman Sachs는 1970년대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1992년 서울사무소를 열었다. 1998년 이후 한국 시장에 47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이번 펀드 조성이 국내 기관투자가와 인프라 시장에서도 간접적인 관심을 끌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 매체는 앞서 코람코자산운용이 부동산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해외 인프라와 기업금융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며 투자 다변화에 나섰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코람코자산운용은 한국남부발전과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 자문, 민간 자본 유치, 인수합병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인프라 수요 확대와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춘 중장기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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