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타워서 한국 증시 홍보 캠페인 전개

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타워서 한국 증시 홍보 캠페인 전개
뉴욕서 한국 증시 홍보

키움증권이 뉴욕 나스닥 타워 전광판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의 투자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K-컬처 확산 흐름과 맞물려 한국 자본시장의 위상 변화와 글로벌 투자자 접점을 넓히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하이라이트

  • 키움증권은 6월 2일 뉴욕 나스닥 타워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 문구를 게시하며 한국 증시 글로벌 홍보를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은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기준 제도 정비, 시장 투명성 강화, 그리고 주요 산업의 경쟁력 부각을 통해 해외 투자자 유치에 초점을 맞췄다.
  • 키움증권은 뉴욕 금융 중심지에서 광고로 현지 금융투자 업계 종사자와 외국인 투자자 사이에서 한국 증시에 대한 인지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나스닥 타워 광고 집행 배경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키움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2일 현지 시간 기준으로 뉴욕 나스닥 타워 외부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 문구를 게시했다. 이번 문구는 한국의 대표 문화 콘텐츠에 이어 한국 주식도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군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이 달라진 한국 증시의 위상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K-컬처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 역시 투자 매력이 높은 시장이라는 점을 함께 부각했다.

해외 투자자 접점 확대 기대

뉴욕은 글로벌 금융회사와 유동성이 집중된 세계 금융 중심지로 꼽힌다. 키움증권은 이번 광고가 현지 금융투자 업계 종사자와 외국인 투자자 사이에서 한국 증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자본시장은 최근 시장 투명성 강화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주요 산업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두드러지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계속 커지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 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이라는 점을 폭넓게 알리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강점을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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