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광명역 앞에 위치한 광명 U타워가 매각 절차에 들어가며 수도권 서남부 오피스 거래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입찰은 7월 초로 예정돼 있으며,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와 임차 수요 개선이 자산가치의 핵심 배경으로 거론된다.
하이라이트
- 태영D&I는 7월 초 광명 U타워 매각 입찰을 앞두고 젠스타메이트-삼정KPMG 컨소시엄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 광명 U타워는 KTX·지하철·GTX 등 교통망 확충과 광명역세권 복합개발로 접근성 및 자산 가치 상승 기대가 높아진다.
- 광명 U타워에는 11번가, LH 등 주요 임차인이 입주하며 공실 부담 완화와 임대시장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매각 주관사 선정과 자산 개요
Maeil Business Newspaper에 따르면, 태영D&I는 4일 광명 U타워 매각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와 삼정KPMG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매각 입찰은 7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 U타워는 경기도 광명시 신기로에 있는 지하 8층, 지상 22층 규모의 오피스다.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까지 도보 1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업무 입지로 평가된다.
광명역 일대는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G 등 추가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도 받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자산 매각 흥행 요소로 꼽힌다.
광명역권 개발과 임대시장 개선 기대
광명역세권의 복합개발도 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국제행정 및 업무 기능을 포함한 복합개발이 진행되면서 배후 인프라와 업무 집적도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대 안정성 측면에서도 여건이 나아지고 있다. 광명역권 업무지구에는 최근 11번가와 LH가 자리 잡으며 공실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고, 11번가는 2024년에 기존 서울스퀘어 본사를 광명 U타워로 이전했다.
광명 U타워는 2020년 준공한 신축 오피스라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젠스타메이트 관계자는 광역교통망 확충, 기업 이전 수요 확대, 지역 임대시장 개선 흐름이 7월 초 입찰을 앞두고 시장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회 본회의를 앞둔 주택법 개정안이 아파트 리모델링 규제를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조합원의 신설 세대 배정, 단지 내 상가 확장, 인접 단지 통합 리모델링 등이 가능해지며 서울·수도권 노후 단지의 정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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