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Upbit가 상장 정보 선유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상장을 미끼로 한 투자사기와 허위정보 확산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거래지원 심사와 결정 과정은 온체인 거래나 이체 기록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내부자 거래의 근거로 연결하는 주장에 경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 Upbit 경영진은 상장을 도와준다며 금전을 요구하는 사칭 브로커 행위에 대한 투자자 경보를 강화했다.
- 상장 예측이나 영향력 행사를 내세워 투자 참여 및 유료 정보 판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Upbit가 밝혔다.
- 시장 불확실성 악용 범죄가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커뮤니티는 가상자산 전반 전수조사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상장 사칭 영업과 시장 경계
Upbit는 자신들이 상장을 도와줄 수 있거나 내부 관계자와 연결돼 있다고 주장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브로커 행위에도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거래소는 특정 토큰의 상장을 예측할 수 있다거나 상장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내세운 뒤 투자 참여를 권유하거나 유료 정보를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거래지원 절차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악용한 사기 시도가 시장 전반으로 번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일부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가상자산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상장 관련 정보의 신뢰성과 거래 투명성 문제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자 보호 이슈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6월 8일 국내 증시의 유상증자, 액면변경, 재상장, 공모·실권주 청약 등 주요 자본시장 일정을 정리하며 투자자 유의사항을 전했습니다. 특히 유상증자와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추가 상장이 유통 물량과 지분가치,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공시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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