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medix, 해외 확장 힘입어 실적 반등 기대

Finemedix, 해외 확장 힘입어 실적 반등 기대
Finemedix 실적 반등 기대

국산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국산화를 이끌어온 Finemedix가 내시경 장비 판매 확대와 해외 시장 확장에 힘입어 올해 실적 반등을 겨냥하고 있다. 2분기부터 장비 매출이 본격화하고 유럽 의료기기 인증 관련 비용 부담도 완화되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Finemedix 1분기 매출은 22억원으로 17.5%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 2분기 이후 내시경 장비 매출 확대, 해외 매출 회복, 유럽 인증 비용 완화로 2024년 매출 154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전망된다.
  • Finemedix는 일본 Medical Leaders, Gadelius 및 미국 GI Matrix, Taewoong Medical USA 등과 신규 파트너십 구축하며 주요 국가 진출을 강화 중이다.

실적 흐름과 해외 시장 전략

1분기 매출은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매출은 서울지점 영업 강화와 아산병원 공급 확대에 힘입어 18억원으로 25.1% 늘었으나, 해외 매출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해당 지역 판매가 위축되면서 4억원으로 7.8% 감소했다.

다만 2분기 이후에는 내시경 장비 매출 확대와 해외 매출 회복, 유럽 인증 비용 부담 완화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Finemedix의 올해 매출을 154억원, 영업이익을 10억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매출 60.7%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뜻한다.

해외 사업 확대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 Finemedix는 일본의 Medical Leaders, Gadelius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고, U.S.의 GI Matrix, Taewoong Medical USA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와 함께 UK의 Creo Medical, 중국의 SonoScape와 ODM 계약도 추진하고 있어 주요 국가 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하면 주가 반등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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