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서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단기 매매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6월 8일 신스틸과 라이콤이 골든크로스 종목으로 제시된다. 두 종목 모두 코스닥 상장사로, 장 초반 주가 흐름과 함께 각사의 사업 기반이 투자 판단의 참고 요소로 거론된다.
하이라이트
- 신스틸은 6월 8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전일 종가 대비 5.58% 상승한 1704원에 거래된다.
- 라이콤은 6월 8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전일 종가보다 3.41% 오른 6980원에 거래되며 6월 5일에는 14.21% 급등했다.
- MK Signal은 신스틸과 라이콤을 20일선 상향 돌파 기반의 골든크로스 종목으로 선정하며 투자 참고 신호를 제공한다.
6월 8일 골든크로스 종목과 주가 흐름
Maeil Business Newspaper의 MK Signal에 따르면 6월 8일 골든크로스 종목으로 신스틸과 라이콤이 분석 대상에 오른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주식과 U.S. 주식을 대상으로 투자 정보와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AI 기반 증권 정보 서비스다.
신스틸은 20일선이 상향 돌파한 뒤 전일 대비 0.37% 오른 1614원에 마감했다. 6월 8일 오전 9시 11분 기준 현재가는 1704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5.58% 상승한다.
라이콤은 20일선 상향 돌파 이후 6월 5일 전일 대비 14.21% 오른 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6월 8일 오전 9시 11분 기준 현재가는 698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41% 오른다.
각사 사업 기반과 시장 관심
신스틸은 2008년 설립된 스틸 코일센터 전문 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에는 신스틸SC, 신스틸당진SC, 신디벨로퍼를 두고 있으며 태국과 멕시코를 포함한 해외 5개 계열사를 운영한다.이 회사는 가전 외장재용 컬러강판 등 철강 소재를 고객 수요에 맞춰 절단·전단해 공급한다. 주요 고객사로는 LG Electronics, Samsung Electronics 해외 법인과 글로벌 가전업체가 제시된다.
라이콤은 1999년 통신 분야 연구진이 설립했으며 2023년 기업인수목적회사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광증폭기, 광파이버 레이저, 광 계측기 등 광통신 부품의 제조와 판매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광증폭기 국산화와 글로벌 광통신 장비 기업 공급 이력을 보유한다.
회사는 초소형 광증폭기 개발, 5G 대응 광송수신 모듈 상용화, 센싱 등 비통신 분야 확장을 통해 사업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번 종목 제시는 실적 공시나 신규 계약 발표보다는 기술적 신호와 사업 개요를 함께 제시하는 투자 참고 성격이 강하다.
저희가 앞서 전한 반도체 대형주 동반 급락 소식에서는 미국 증시에서 시작된 반도체주 약세가 국내로 확산되며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급락한 흐름을 짚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의 낙폭이 두드러졌고, 외국인 매도와 개인의 저가 매수로 수급 변동성이 커졌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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