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이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고도화와 함께 핵심 원료 공급망 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29일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기후변화 대응, 유해물질 관리,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하이라이트
- LS MnM 2024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는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산업안전보건 등 5개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 2023년 대비 강화된 원료 공급망 실사 절차로 지난해 고위험 요인 미발견, 관리 수준 향상 성과를 확인했다.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로 2차전지 및 AI 등 미래 성장 산업 핵심 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 중이다.
보고서 핵심 내용과 관리 체계
LS MnM에 따르면, 서울경제는 회사가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이해관계자와 대중에 경영 현황 및 ESG 성과를 공유하고 주주 권익 보호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4번째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기업 지속가능성과 미래 성장동력 육성, 산업안전보건 등 5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성 분야를 회사의 리스크 관리 체계에 편입하고, 외부 위험이 재무와 평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던 기존 접근에서 나아가 경영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포괄하도록 체계를 개선한 내용이 담겼다.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는 기존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유해물질 관리에서는 자체 구축한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투자와 성장 기반
회사는 원료 공급망 실사 절차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전년보다 절차를 더 세분화해 관리 수준을 높였으며, 그 결과 지난해 원료 공급망에서 고위험 요인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또 전기차, 반도체, 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 확보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특히 2차전지 핵심 소재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가 향후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구동휘 LS MnM 최고경영자는 사업 전략과 위험 및 기회 요인을 긴밀히 연계하는 실질적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저희가 앞서 전한 국내 대형 반도체주 장전 거래 반등 흐름은 전날 급락 이후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과정을 짚었습니다. U.S. 반도체주 반등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환율 안정 등이 맞물리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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