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원사 간담회 개최 확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원사 간담회 개최 확대
상장사 간담회 확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개정 상법과 공시 규정에 대한 상장사 실무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 회원사 간담회를 연다. 서울 여의도에서 이달 16일 시작하는 이번 간담회는 총 9차례 진행되며, 서울 지역은 올해부터 업종별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이라이트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2026 회원사 간담회를 6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금융업 간담회로 시작해 연말까지 권역·업종별로 확대 개최.
  • 올해 서울 지역에서는 업종별 간담회로 전환해 상법, 자본시장법, 공시 등 실무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도출에 주력.
  • 간담회에서 수집한 현장 의견을 회원 지원 서비스 및 정책 제도 개선에 반영해 상장사 실무 부담 경감에 초점.

간담회 운영 방식과 일정

SEDaily에 따르면,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2026 회원사 간담회'는 서울 여의도에서 이달 16일 금융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린다. 협의회는 기존에 업종 구분 없이 권역별로 간담회를 진행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서울 지역에 한해 업종별 간담회로 전환한다.

협의회는 같은 업종 기업들이 공통으로 겪는 현안을 공유하고 보다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상법, 자본시장법, 공시 규정과 관련해 기업들이 실무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안을 들을 예정이다.

서울 지역 간담회는 이달부터 7월까지 4차례 열린다.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는 부산, 대구, 광주, 분당(판교), 인천 등 5개 권역에서 지역 간담회가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 건의와 회원 지원 활용

협의회는 간담회에서 수집한 의견을 회원 지원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는 한편,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정책 당국에 건의할 방침이다.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 과제와 연결해 상장사의 실무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민동욱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개정 상법 등 주요 제도에 대한 회원사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안들이 향후 협의회의 회원 지원 업무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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