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위례 R&D 허브에 2조8천886억원 투자 추진

현대차, 위례 R&D 허브에 2조8천886억원 투자 추진
위례 R&D에 대규모 투자

현대차그룹이 서울 송파구 복정동에 조성하는 연구개발 거점 구축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핵심 연구 인력의 집결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로 AI, ICT, 소프트웨어 중심 연구 역량을 한곳에 모아 2030년 완공 예정인 복정동 단지의 중추 역할을 맡는다.

하이라이트

  • 현대차는 이사회에서 HMG Future Complex 주식 257만2,685주를 2조5,727억원에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등 계열사 투자액을 합한 복정동 연구단지 전체 사업 규모는 약 8조원에 달한다.
  • 복정동 R&D 허브는 2030년 완공될 예정으로 AI, ICT, 소프트웨어 분야 연구 인력 및 자율주행 개발 핵심 조직이 집결한다.

복정동 연구단지 투자 구조

According to Sedaily, 규제 공시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사회에서 HMG Future Complex 주식 257만2,685주를 2조5천727억원에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현대차의 총 투자 규모는 2조8천886억원이며, 납입은 2030년까지 5년에 걸쳐 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복정동 연구단지는 현대차그룹이 조성하는 연구개발 허브로, 기아는 2조3천635억원, 현대모비스는 1조988억원, 현대제철은 5천164억원, 현대로템은 4천608억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계열사 투자액을 합한 전체 사업 규모는 약 8조원이다.

연구 인력 집결과 개발 시너지

복정동 연구단지는 2030년 완공 예정이며, 현대차그룹은 흩어져 있는 연구 인력을 한곳으로 모아 연구개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현대차그룹의 연구 인력은 서울 강남과 경기 판교, 의왕 등에 분산돼 있다. HMG Future Complex에는 AI, ICT, 소프트웨어 분야 연구 인력이 주로 배치될 예정이며, 현대차 연구개발의 핵심 조직인 AVP 사업부와 자율주행 개발을 담당하는 42dot도 복정동에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의 Nvidia 협력 확대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전략은 우리 매체가 이전 기사에서 짚은 핵심 이슈입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추진 등 신기술 로드맵과 함께, 단기 주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평가하고 관련 기술·규제 변화를 투자자들이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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