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로 연료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NH농협카드가 다음 달 말까지 세 번째 유류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용 주유 카드 보유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1일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하이라이트
- NH농협카드는 7월 말까지 '올바른 OIL&PASS 카드', '올바른 OIL 카드' 회원에게 주유 결제시 리터당 50원, 월 최대 5천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 신규·휴면 고객이 두 카드 중 하나를 온라인으로 발급받고 다음 달 말까지 10만원 사용 시 연회비 전액을 캐시백으로 환급받는다.
- 기존 기본 카드 주유 혜택과 캐시백 행사가 중복 적용돼,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 유지와 신규 회원 유치 효과가 강화된다.
유류 할인 행사 내용과 적용 조건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다음 달 말까지 '제3차 주유 캐시백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앞서 두 차례 진행된 유사 프로모션에 이은 세 번째 행사다.
대상은 '올바른 OIL&PASS 카드'와 '올바른 OIL 카드'를 보유한 개인 회원이다. 체크카드, BC카드, 선불카드, 기프트카드, 법인카드는 제외된다.
행사 기간 전국 주유소와 농협주유소, 농협충전소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리터당 5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되며 월 한도는 5000원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NH Pay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별도 신청해야 한다. 기본 카드 혜택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기존 카드 혜택과 신규 고객 유치 효과
'올바른 OIL&PASS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5%를 월 최대 3만원까지 청구 할인한다. '올바른 OIL 카드'는 GS칼텍스와 농협주유소 이용 시 리터당 최대 150원, 월 최대 4만원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신규 고객 대상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채널에서 두 카드 가운데 하나를 새로 발급받거나 휴면 고객이 재발급받은 뒤 발급 다음 달 말까지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연회비 전액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주유 할인 상품의 체감 혜택을 높여 연료비 부담이 큰 소비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드업계에서는 고물가 국면에서 생활밀착형 할인 혜택이 고객 유지와 신규 회원 확보에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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