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Electronics, C-Lab Outside 9기 모집 시작

Samsung Electronics, C-Lab Outside 9기 모집 시작
C-Lab Outside 9기 모집

Samsung Electronics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 C-Lab Outside 9기 모집을 시작한다. 회사는 AI, 디지털 헬스,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8개 분야에서 Series B 이하 단계의 스타트업 30곳을 선발해 자금과 협업 기회를 지원한다.

하이라이트

  • Samsung Electronics는 C-Lab Outside 9기 모집을 26일까지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에 발표된다.
  • 선발 기업에는 최대 1억원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특허 활용 라이선스, 글로벌 전시 지원 등 파격 혜택이 제공된다.
  • 7기 선정 30개 기업 중 17곳이 Samsung Electronics와 PoC 협업을 추진 중이며, 프로그램은 실질적 사업 협력 확대를 보여준다.

모집 일정과 지원 내용

SeDaily에 따르면, 접수는 월요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발표된다.

선발 기업에는 Samsung Electronics가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보유 특허 활용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업 협력 기회도 지원해 초기 성장 기업의 사업화와 기술 검증을 돕는다.

Samsung Electronics는 사내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한다. 스타트업은 기술, 제품, 조직 운영, 마케팅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자문을 받고 CES를 포함한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해외 진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 협업 확대와 운영 성과

C-Lab은 Samsung Electronics의 사내 벤처 및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2년 이후 지금까지 총 1,000개 사내 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7기 선정 기업 30곳 가운데 17곳은 Samsung Electronics와 개념검증, PoC를 통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8기에서도 피지컬 AI 데이터 전문기업 Config Intelligence 등 참여 기업들이 PoC를 진행하고 있어, 프로그램이 단순 보육을 넘어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인다.

Samsung Electronics는 C-Lab Outside 선정사와 분사 기업으로 구성된 C-Lab Family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킹, 투자, 사업 협력을 함께 지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국산업은행의 국가성장펀드 2차 출자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6,950억원을 마중물로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매칭 펀드 조성이 추진된다고 전했습니다. 중형·스케일업·AI 반도체 소형·지역 등 4개 리그에서 위탁운용사(GP) 선정을 진행하며, 연내 펀드 결성이 완료되면 성장단계 기업과 지역 투자시장으로의 자금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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