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ax 그룹, 젤리·액상 스틱 생산능력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

Cosmax 그룹, 젤리·액상 스틱 생산능력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
Cosmax 생산확대와 수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젤리형과 액상형 제형 수요가 커지면서 Cosmax 그룹이 관련 생산능력을 큰 폭으로 늘린다. 섭취 편의성을 중시하는 이른바 '스낵피케이션' 흐름이 확산되면서 국내 매출과 수출이 함께 증가하는 점이 이번 증설의 배경이다.

하이라이트

  • Cosmax NBT와 Cosmax Bio는 젤리·액상 제품 월간 생산능력을 2100만포에서 4700만포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
  • 2024년 1분기 Cosmax NBT의 액상 제형 매출은 37% 증가한 329억원, 젤리 제형 매출은 51% 늘어난 134억원을 기록한다.
  • Cosmax 그룹은 6월 15~17일 중국 상하이 HNC 2026 박람회 참가로 해외 바이어 접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젤리·액상 제형 증설과 수출 확대

According to a Cosmax 그룹 발표에 따르면 as reported by MK,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Cosmax NBT와 Cosmax Bio는 올해 젤리·액상 제품의 월간 생산능력(CAPA)을 기존 2100만포에서 4700만포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

Cosmax NBT는 기존 5개 열이던 액상 스틱 라인에 12개 열의 설비를 추가했고, 구미 생산라인에는 구미 제형 충전 설비도 구축한다. Cosmax Bio는 액상 스틱 충전기를 1대에서 3대로 늘리며 생산능력을 600만포 기준 3배 수준으로 키운다.

회사 측은 이번 설비 확대가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 확산하는 스낵피케이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다. 정제와 캡슐 중심의 전통적 제형이 젤리, 액상 스틱, 구미, 초소형 정제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국내 실적 개선과 전시회 참가 계획

올해 1분기 국내 계열사의 액상 제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29억원, 젤리 제형 매출은 51% 늘어난 134억원을 기록한다. 같은 기간 Cosmax NBT의 수출 매출은 47% 증가한 399억원으로 집계됐고, 1분기 전체 매출은 933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다.

두 회사는 제형 혁신을 앞세워 수출 경쟁력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Cosmax NBT는 분말이 빠르게 퍼지고 녹는 SaRrr 제형과 입안에서 녹는 분말형 BoRrr 제형을, Cosmax Bio는 젤리 특화 라인 Jellyx와 코팅 가능한 정제 Crunch Tab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건강식품 박람회 HNC 2026에도 참가한다.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 접점을 넓히고 젤리·액상 중심의 제형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 매체는 서울푸드 2026와 연계해 진행된 ‘K-푸드 바이어 수출상담회’ 소식을 통해, 정부·유관기관이 아프리카·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 배경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과테말라·남아공·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 바이어와 국내 식품기업 간 1:1 B2B 상담이 대규모로 이뤄지며, 수출 시장 다변화와 유통망 확대 기대가 커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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