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다음 주 한중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를 열고 양국 교역 현안과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 내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활동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처럼 첨단 산업과 직결된 의제가 함께 다뤄질 전망이다.
하이라이트
- 한국과 중국은 한중 FTA 공동위원회에서 중국 내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진출 제한인 한한령 해제를 논의했다.
- 중국 내 한국 기업의 시장 접근성과 사업 환경 개선이 양국 경제 관계에서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 희토류 공급망 협력 논의가 국내 반도체 및 배터리 산업의 조달 안정성과 대중 교역 확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공급망과 문화산업 협력 의제
양국은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중국 내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이른바 한한령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접근성과 사업 환경 개선이 주요 관심사로 부각된다.희토류 공급망 협력 역시 핵심 의제로 거론된다. 희토류는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 공급망에서 중요도가 높은 만큼, 양국 논의 결과는 국내 기업의 조달 안정성과 대중 교역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중국 소비심리 회복과 위안화 강세가 맞물리며 한국 패션업체들의 중국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F&F China와 Misto Holdings의 매출 증가 및 점포 확장 계획, 의류 소매판매 증가율이 전체 소비를 웃돈다는 지표를 근거로 중국 내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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