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중국 Guotai Haitong과 한중 투자 전략 포럼 개최

한국투자증권, 중국 Guotai Haitong과 한중 투자 전략 포럼 개최
한중 투자 전략 포럼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대형 증권사 Guotai Haitong Securities와 함께 서울에서 한중 투자 전략 포럼을 열며 양국 자본시장 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전략적 제휴 개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형 공동 행사로, 리서치와 브로커리지, 홍콩 DCM, 글로벌 딜 소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한국투자증권은 6월 15~17일 서울에서 Guotai Haitong과 한중 투자 전략 포럼을 개최해 양국 투자 교류를 확대한다.
  • 포럼에서 Guotai Haitong은 중국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동차, IT 등 성장 산업 투자 전략과 주요 기업의 글로벌 확장 계획을 소개한다.
  • 한국투자증권은 Guotai Haitong과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으로 중국 리서치 강화, 양방향 브로커리지 및 글로벌 딜 소싱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포럼 일정과 협력 확대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중 투자 전략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양국 자본시장 간 투자 교류를 넓히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Guotai Haitong Securities의 주요 임원과 애널리스트, 중국 기관투자가와 기업 관계자들은 대거 방한해 국내외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과 만나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투자증권이 3월 Guotai Haiton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작한 뒤 처음 여는 대형 행사다.

Guotai Haitong 측 애널리스트들은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동차, IT 등 중국의 주요 성장 산업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BYD와 Lenovo 등 중국 주요 기업 관계자들은 글로벌 시장 확대 계획과 업종별 성장 전망을 제시한다.

반대로 한국투자증권은 방한한 중국 투자기관과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한국 자본시장과 주요 산업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참가자들은 Hyundai Motor, Samsung Electronics, LG Electronics, Kakao, Cosmax 등 한국 대표 기업들도 둘러볼 예정이다.

리서치, 브로커리지, 딜 소싱 연계

한국투자증권과 Guotai Haitong은 올해 3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Guotai Haitong의 현지 리포트도 독점 제공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리서치를 강화하고, 양방향 브로커리지와 홍콩 채권자본시장, 글로벌 딜 소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리서치 역량이 반영된 생생한 기업 정보를 국내 투자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점이 이번 포럼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국과 중국의 대표 증권사들이 양국 자본시장의 실질적 교류를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우량 해외 자산에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세계 정상급 금융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1위 금융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대형 증권사(궈타이쥔안증권)와 함께 국내에서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열어 양국 투자자·기업·기관 간 교류를 확대한다는 점을 전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중국의 핵심 성장 산업(자동차·AI·로봇·IT) 투자 전략과 BYD·Lenovo 등 주요 기업의 글로벌 확장 계획이 공유되며, 이후 양방향 브로커리지와 홍콩 DCM, 글로벌 IB 딜 소싱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구상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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