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대규모 창업 지원 사업 '스타트업 포 올'의 선발 인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고도화와 사업화 준비를 시작한다. 6만3,000명이 지원한 가운데 5,000명이 1차로 선발됐고, 약 8월 사업화 가능성 평가를 거쳐 1,100명이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하이라이트
-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 포 올' 1기 출범식을 열고 5,000명 선발자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 총 지원자 6만3,000명 중 경쟁률 12.6대 1로 선발된 인원은 창업 자금·AI 솔루션·규제 점검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받는다.
- 약 5만8,000명 탈락자에게는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하며 2기 선발 시 가점 등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선발 규모와 지원 절차
SeDaily 보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화요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스타트업 포 올' 1기 출범식을 열고 선발자 5,000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1기 선발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창업 아이디어와 육성 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6만3,000명이 지원해 경쟁률 12.6대 1을 기록한다.
선발 인원은 전문 멘토링, 창업 활동 자금, 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검토 사전 점검 등 정부와 민간이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자는 대표 멘토의 초기 멘토링을 거쳐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이후 사업화 가능성 평가를 통해 약 8월 1,100명이 권역별·지역별 오디션 단계로 진출한다.
재도전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확대
1기에 선발되지 않은 약 5만8,000명에게는 재도전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들은 기존 신청 내용을 보완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면 '스타트업 포 올' 2기 선발 심사에서 가점 등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민관 협업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성숙 장관은 선발된 5,000명의 혁신 인재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과 한 팀이 돼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힌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컬 상권 창출 프로젝트’와 ‘백년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경주 황리단길 등 6개 상권과 전통시장 10곳을 선정해 최대 2년간 30억~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지역 고유 자원과 관광·문화 콘텐츠를 결합하고, 외국인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 참여로 글로벌 수요까지 염두에 둔 지역상권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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