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 Bio, 탈모 치료 확대 기대에 주가 상승

L&C Bio, 탈모 치료 확대 기대에 주가 상승
탈모 기대에 주가 상승

L&C Bio 주가가 차세대 스킨부스터 'Rituo'의 탈모 치료 활용 계획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보인다. 정부가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추진하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대한 투자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L&C Bio 주가는 Rituo의 탈모 치료 적용 계획 발표에 힘입어 4.73% 상승한 8만1,900원에 장중 거래되고 있다.
  • 정부의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추진 계획이 탈모 관련 종목 전반의 주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 L&C Bio는 인체 진피 유래 ECM 성분을 활용해 손상된 두피 진피의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탈모 치료 시장 확장을 모색한다.

Rituo 활용 계획과 주가 반응

L&C Bio는 차세대 ECM 스킨부스터 Rituo를 탈모 치료에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인다고 SeDaily.com이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요일 장중 L&C Bio 주식은 전일 종가보다 3,700원, 4.73% 오른 8만1,900원에 거래된다.

이번 상승은 회사의 탈모 치료 확장 전략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Rituo는 세포외기질, ECM 기반 제품으로, 회사는 손상된 두피 진피의 재생 환경을 돕는 방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L&C Bio에 따르면 대한피부비만성형학회가 주최한 탈모 실전 아카데미에서 연세미다인의원 김지현 원장은 ECM 기반 재생 치료의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김 원장은 모낭 주변 조직을 정상화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현장에서는 L&C Bio의 주입 플랫폼 'iJet'을 활용한 Rituo 두피 시술 워크숍도 진행됐다.

건보 확대 추진과 관련 업종 영향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 맞춰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브리핑에서 올해 하반기 중 여론 수렴을 거쳐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필요한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실무 검토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정책 기대는 탈모 관련 종목 전반의 상승세로 이어진다. 회사 측은 학계 설명을 인용해 탈모가 진행되면 모낭 줄기세포 기능 저하뿐 아니라 모낭을 지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ECM 구조가 소실되고 섬유화도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L&C Bio 관계자는 인체 진피 유래 ECM 성분을 직접 공급하면 손상된 두피 진피에서 ECM 재구성을 유도하고 조직 재생을 위한 생물학적 지지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탈모 치료 시장이 제도 변화와 함께 재생의학 기반 접근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Rznomics가 BIO USA 2026에 참가해 RNA 편집·교정 플랫폼 기반 유전자치료 파이프라인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등 글로벌 파트너십 협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핵심 항암 후보 Taspitimagene Adbec(RZ-001)의 초기 임상 성과와 미국 FDA RMAT 지정 등을 바탕으로,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의 미팅을 통해 상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점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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