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농협, 상생금융 중심 ESG 확대

영등포농협, 상생금융 중심 ESG 확대
영등포농협 ESG 확대

서울 영등포농협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겨냥한 상생금융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생활 밀착형 금융 지원을 함께 묶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넓히는 점이 핵심으로 부각된다.

하이라이트

  • 영등포농협은 영등포구상공회와 간담회를 마치고 지역 상공인 지원을 위한 맞춤형 대출, MMDA, 최대 10% 적금 상품 등을 구체화한다.
  • YDP 공동 패키지에는 최대 5%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로 상생플러스'와 파킹통장 등 소상공인 전용 금융 혜택이 포함된다.
  • 영등포농협은 제주 한림농협 배추 10만 포기, 전남 무안 양파 100톤 소비 촉진 등 도시-농촌 상생 지원을 확대 중이다.

영등포 상공인 연계 금융 지원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영등포농협은 최근 영등포구상공회와 '협력사업 간담회'를 마무리하고 지역 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영등포농협은 여의도 금융권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관할하며, 이익 나눔, 소상공인 지원, 생활 속 나눔, 인력 나눔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역 상생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는 YDP 공동 패키지를 통해 최대 5% 리워드 혜택의 '하나로 상생플러스', 사업자용 MMDA '파킹통장', 연 최대 10%의 '하나로 상생적금', 맞춤형 대출 지원 등이 포함된다.

지역 선순환과 농가 지원 확대

영등포농협은 금융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지 농가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4월 제주 한림농협 배추 10만 포기 소비 촉진에 이어 전남 무안 양파 100톤 소비 촉진도 추진하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백호 조합장은 영등포농협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일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제라고 밝혔다. 또 대한상공회의소 간담회 등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희가 앞서 전한 ‘원화 약세에 따른 중소 수입업체 운영안정자금 지원 검토’ 기사에서는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환율을 직접 낮추기보다 중소 수입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과 기금운용계획 변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또한 고환율이 원자재·부품 수입 비용을 키워 운전자금 압박으로 이어지는 구조와, 유가 등 대외 변수에 대한 정부의 신중한 대응 기조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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