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사업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Killsa Global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KOSA와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 기업 발굴부터 현지 파트너십과 투자 기회 연결,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까지 포함해 실제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하이라이트
- Killsa Global과 KOSA는 국내 AI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금요일에 체결했다.
- 협약은 유망 기업 발굴·선정, 동남아 전문가 맞춤 컨설팅, 현지 사업 제휴·투자 기회 제공,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다.
- 양측은 올해 하반기 1차 협력 기업군을 선정해 동남아 6개국 진입 지원 및 Killsa Global의 공동 투자 구조를 도입한다.
동남아 진출 지원 체계 구축
SeDaily.com에 따르면, Killsa Global은 금요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KOSA와 국내 AI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KOSA 회원사와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동남아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 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진출 유망 기업 발굴과 선정, 동남아 현지 전문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현지 사업 제휴 및 투자 기회 발굴,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교류를 넘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 이번 협력의 특징으로 제시된다.
국내 AI 업계 사업화 기대
Killsa Global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6개국 자회사와 현지 전문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KOSA는 폭넓은 회원사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양측은 이 같은 기반 결합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를 실질적으로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업무협약 체결 이후 두 기관은 동남아 진출 우선 기업을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 안에 1차 협력 기업군을 확정해 현지 시장 진입 지원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Philip Park Killsa Global 대표는 KOSA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이 동남아에서 실제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Killsa Global이 공동 투자 파트너로 참여하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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