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Rotem, 철도 상생기금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협력사 지원 강화

Hyundai Rotem, 철도 상생기금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협력사 지원 강화
상생기금 1,500억 확대

Hyundai Rotem이 협력사와 함께 철도 산업 생태계 지원을 늘리기 위해 2026 철도솔루션 상생협력 콘퍼런스를 열고 상생협력기금 규모를 대폭 키운다. 회사는 국내 연구개발 투자와 협력사 교육도 함께 확대해 해외 수주와 국내 산업 기반 강화에 동시에 나선다.

하이라이트

  • Hyundai Rotem은 2026년까지 철도 상생협력기금을 7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신한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금융협약을 체결했다.
  • 철도 연구개발 연간 투자액을 기존 약 280억원에서 860억원으로 늘려 국내 철도산업 활성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 Hyundai Rotem은 호주 퀸즐랜드, U.S. LA 메트로 등 글로벌 사업 동반 진출을 협력사와 확대하며 6,500명 임직원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상생기금 확대와 투자 계획

MK에 따르면, Hyundai Rotem은 12일 협력사와의 2026 철도솔루션 상생협력 콘퍼런스를 통해 철도 분야를 포함한 상생협력기금을 기존 7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회사는 신한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상생 금융협약도 맺고 협력사의 자금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

연간 약 280억원 수준이던 철도 연구개발 투자도 860억원으로 확대한다. Hyundai Rotem은 이를 통해 국내 철도 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사와 함께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해외 사업에서도 동반 진출을 이어간다.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공급 사업과 U.S. LA 메트로 사업에 이어 앞으로 계획된 해외 사업에서도 협력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국내 생태계 역량 강화와 산업 파급효과

Hyundai Rotem은 1996년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개발 이후 협력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량 제작 전문성을 높여왔다. 이번 지원 확대는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부품, 연구개발, 생산 역량을 함께 끌어올려 국내 철도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또 Hyundai Rotem 기술교육원를 통해 올해 협력사 임직원 6,500명의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부품 업계 협력사 대표들이 검증된 기술 도입을 위한 입찰 자격 요건 강화 등 정책 제안도 내놨다.

이용배 Hyundai Rotem 대표는 고속철 첫 수출에 이어 최근 베트남 도시철도 시장 진출 성과를 거론하며, 글로벌 철도 강국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철도 산업 구성원들이 운명공동체로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Hyundai Rotem이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성장기금을 7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신한은행·한국수출입은행과의 상생금융 협약으로 무역금융·보증·우대금리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연간 860억원 규모로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및 U.S. LA 메트로 등 해외 프로젝트에서 협력사와의 동반 진출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기술보호 지원도 확대한다고 짚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