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 Biopharm이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USA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SENS를 앞세워 기술수출과 공동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Samyang Biopharm will participate in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 in San Diego from June 22 to 25, targeting technology export and partnerships with around 40 global pharmaceutical and biotech firms.
- SENS, a biodegradable polymer-based drug delivery platform targeting siRNA, mRNA, and gene-editing therapies, demonstrated efficacy, safety, and re-dosing potential in animal studies, differentiating itself from conventional LNP carriers.
- The company is expanding R&D using the SENS platform toward next-generation nucleic acid and gene therapies, aiming to secure notable new drug development partnerships at BIO USA 2026.
BIO USA 2026 참가 전략
Samyang Biopharm에 따르면, Sedaily 회사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U.S.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한다. 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기술이전, 공동개발, 투자, 전략적 제휴를 논의하는 글로벌 바이오 행사로, 올해 약 2만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는 5년 연속으로 BIO USA에 참가하며, 행사 기간 약 40개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SENS 플랫폼 기반 기술수출과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ENS는 siRNA와 mRNA 같은 핵산 치료제, 유전자 편집 치료제를 특정 조직과 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약물전달 플랫폼으로, 간과 폐, 비장, 뇌, 척수 등 다양한 조직을 표적할 수 있어 비표적 전달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핵산치료제와 유전자치료 확장
Samyang Biopharm은 SENS를 중심으로 차세대 핵산치료제와 신규 유전자치료 분야로 연구개발 범위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전달체로 쓰인 지질나노입자, LNP와 달리 SENS가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으로 설계돼 효능과 안전성이 높고 반복 투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또 동물실험에서 효능, 안전성, 안정성, 반복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국내외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BIO USA에서 SENS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파트너십 확보에 집중해 유전자치료와 차세대 핵산치료제 분야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U.S. 의회가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Biosimilar Red Tape Elimination Act’를 검토하며, 상호교환가능 바이오시밀러 구분을 없애는 제도 변화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법안이 현실화되면 추가 임상과 별도 승인 절차 부담이 줄어 개발 비용과 허가 기간 단축이 기대되며, 한국 바이오시밀러의 최대 수출 시장인 U.S.에서 국내 기업들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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