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024년 사회적 가치 32조2천억원 창출

SK, 2024년 사회적 가치 32조2천억원 창출
SK, 사회적 가치 창출

SK는 2024년에 약 32조2천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2018년 측정 시작 이후 누적 규모를 약 155조원으로 늘린다.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경영에 반영해 온 가운데, 지난해 성과는 첫 측정 연도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된다.

하이라이트

  • SK는 2024년 사회적 가치로 간접경제 기여 31조8천억원, 환경성과 마이너스 3조1천억원, 사회성과 3조4천억원을 집계한다.
  • 간접경제 기여가 전년 대비 6조2천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따른 고용·납세 증대가 배경이다.
  • 매출 1억원당 사회적 가치 창출은 최근 3년간 33% 상승해 2025년 1천404만원 도달 전망하며, SK는 평가 체계 고도화 및 외부 확산도 추진한다.

사회적 가치 측정 성과와 항목별 변화

According to a report by Seoul Economic Daily, SK는 수치로 환산한 2024년 사회적 가치 성과를 18일 공개하고 간접경제 기여 31조8천억원, 환경성과 마이너스 3조1천억원, 사회성과 3조4천억원으로 집계한다.

사회적 가치는 기업이 이해관계자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데 기여한 가치를 뜻한다. SK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Double Bottom Line' 경영을 운영하며, 정성적으로 평가되던 성과를 해마다 금액 기준으로 측정해 발표한다.

간접경제 기여는 전년보다 6조2천억원 늘어난다. 주요 계열사의 본업 실적 개선에 따라 고용과 납세 성과가 좋아진 점이 증가 배경으로 제시된다.

환경성과는 AI와 반도체 등 주요 계열사의 생산 확대 영향으로 전년의 마이너스 2조9천억원에서 소폭 악화된다. 다만 회사는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고효율 장비 도입과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등 친환경 공정 혁신을 추진해 부담을 줄인다고 설명한다.

사회성과에서는 안전보건과 상생협력 분야만으로 약 1천억원의 추가 가치를 만든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확대와 협력사의 기술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상생 생태계 구축이 반영된다.

경영 활용 확대와 공시 대응

매출 1억원당 사회적 가치 창출 규모도 개선 흐름을 보인다. 이 지표는 최근 3년간 33% 상승해 2023년 1천58만원에서 2025년 1천404만원으로 높아진다.

SK는 고도화한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경영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 기여를 객관적 수치로 제시하고, 글로벌 공시 흐름에 맞춰 이를 계속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외부 확산도 추진한다. SK는 기업의 CSR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과 공개도 검토한다.

SK 관계자는 8년간 사회적 가치 측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며, 축적한 노하우에 AI를 더해 측정 문턱을 낮추고 사회문제의 객관적 측정과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한다.

저희는 앞서 삼성전자와 SK hynix를 둘러싼 투자 심리가 전통적 가치평가보다 기대감과 수급에 더 크게 좌우되면서, 대형 기술주에서도 ‘밈주식’처럼 투기적 매수가 확산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파생상품 거래 증가가 헤지성 기계적 매매를 키워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급등락·NAV 괴리 등 구조적 위험에 대한 금융당국의 경고를 함께 다뤘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