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ng이 AI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김준식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이 장내에서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고 있다. 이번 매입에는 본사와 계열사 핵심 임원 7명이 참여했으며, 총 19만5,010주, 약 15억3,287만원 규모로 집계된다.
하이라이트
- Daedong 핵심 임원 7명이 장내매수로 19만5,010주, 약 15억3,287만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6월 28일 밝혔다.
- 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중장기 성장 전략 이행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 책임경영 강화 기조를 반영한다.
- Daedong은 올해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 판매 등 AI 농업 운영 플랫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 규모와 경영진 참여
SeDaily 보도에 따르면, Daedong은 금요일 그룹 및 계열사 핵심 임원 7명이 장내 매수를 통해 Daedong 주식 19만5,01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매입 규모는 약 15억3,287만원이다. 매입에는 김준식 회장, 원유현 부회장, 권기재·조성우·나영정 부사장 등 본사 경영진과 강성철 Daedong Robotics 대표, 유용규 Daedong Mobility 부사장이 포함된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중장기 성장 전략 이행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설명한다. 김 회장도 이번 매입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보여주는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말한다.
AI 농업 전환과 사업 확장 의미
Daedong은 현재 농업용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자율작업 농기계, 농업로봇, 커넥티드 서비스, 정밀농업, 스마트파밍을 하나의 운영체계로 통합하는 '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회사는 올해 국내 최초의 비전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 판매를 시작하는 등 AI 파밍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AI 로보틱스 전환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동시에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Boston Dynamics 잔여 지분 인수 계획을 우리 매체는 이전 기사에서 다룬 바 있다. SoftBank가 보유한 9.65%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완전 자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동시에 RAI Institute를 매각하는 등 협력 구조를 재편하면서 Atlas 상용화와 나스닥 IPO 준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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