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DS단석 반포 신사옥 개발금융 주선 완료

우리투자증권, DS단석 반포 신사옥 개발금융 주선 완료
반포 신사옥 개발금융 완료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재추진되는 DS단석 신사옥 개발사업의 자금 조달이 마무리되면서 도심 오피스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3000억원을 웃돌 전망이며, 초기 토지 확보를 위한 금융 조달 규모는 약 1430억원이다.

하이라이트

  • 우리투자증권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DS단석 신사옥 개발사업 금융 지원 주선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 이번 거래는 복수 대형 증권사가 초기 검토에 참여했으며, 우리투자증권이 1조원 증자 이후 투자금융 영역 딜 수행을 확대하고 있다.
  • 우리투자증권과 DS단석이 전략적 협력을 시작하며, 증권사의 구조화금융 역량과 서울 핵심 입지 개발사업 지원 능력을 보여줬다.

반포 신사옥 개발금융 구조

According to MK.co.kr, 19일 IB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DS단석 신사옥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 주선을 완료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사업 부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3, 4, 5 일대다. 이 지역은 고속터미널 인근에 있어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고속터미널역, 7호선 반포역, 9호선 사평역 접근성이 갖춰져 있다.

해당 부지는 앞서 태영건설과 동부투자개발 컨소시엄이 개발을 추진했지만, 부동산 경기 부진과 사업성 악화로 표류한 바 있다. 이후 DS단석이 공매를 통해 부지를 확보했고, 신사옥 개발 방식으로 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증권업계 협력 확대와 시장 의미

이번 거래는 초기 단계에서 복수의 대형 증권사가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1조원 증자 이후 인도네시아 현지 자회사 그린에코니켈의 1200억원 자금 조달도 확보하는 등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영역에서 딜 수행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거래가 우리투자증권과 DS단석 간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분야로 파트너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선은 서울 핵심 입지 개발사업에서 증권사의 구조화금융 역량과 사업 재추진 지원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Shinyoung Securities가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대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경영 체제를 개편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기존 금정호 대표와의 투톱 체제로 WM과 IB를 각각 강화해 의사결정 속도와 시너지를 높이고, 균형 성장과 자산관리 경쟁력 제고를 추진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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