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Games, 최대주주 변경과 3000억 원 투자 기대에 급등

Kakao Games, 최대주주 변경과 3000억 원 투자 기대에 급등
카카오게임즈 주가 급등

Kakao Games가 최대주주 변경과 대규모 자금 유입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10% 오른 1만140원이며, 장중에는 상한가인 1만1450원까지 올랐다.

하이라이트

  • Kakao Games 지분 33.43%를 보유한 LAAA Investment가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기존 Kakao의 지분은 37.93%에서 14.68%로 하락.
  • Kakao Games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30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재무 안정성을 확보.
  • LY Corporation이 최대 유한책임출자자로 참여한 투자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계획 발표.

최대주주 변경과 자금 조달 완료

SeDaily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가 급등은 일본 LY Corporation이 뒷받침하는 특수목적회사로 최대주주가 바뀌고 대규모 투자가 함께 이뤄진 점이 반영되고 있다.

Kakao Games는 지난 20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주식매매계약 이행에 따라 LAAA Investment가 지분 33.43%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LAAA Investment의 최대주주는 Petrico No. 6 Private Equity Partnership이며, 이 조합의 최대 유한책임출자자는 메신저 플랫폼 라인 운영사인 LY Corporation이다.

이 거래로 기존 최대주주였던 Kakao의 지분율은 37.93%에서 14.68%로 낮아졌다. Kakao Games는 유상증자 납입과 전환사채 발행 대금 납입 절차도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다.

재무 안정성과 글로벌 투자 확대 기대

시장은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이뤄진 대규모 자본 유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Kakao Games는 이번 투자로 약 3000억 원을 확보해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Kakao Games 관계자는 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대규모 자본과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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