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folio 공모 재간접펀드, 순자산 1조원 돌파

Timefolio 공모 재간접펀드, 순자산 1조원 돌파
Timefolio 1조원 돌파

국내 공모 재간접 사모펀드 시장에서 대형화 사례가 나오며 Timefolio Asset Management의 대표 상품인 With Time 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섰다. 이 상품은 2019년 9월 설정 이후 연간 손실이 한 번도 없었고, 최근 위험등급 조정으로 퇴직연금 시장 진입 범위도 넓혔다.

하이라이트

  • Timefolio 공모 재간접펀드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으며, 연간 기준 단 한 해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다.
  • 2022년과 2024년 KOSPI가 각각 24.9%, 9.6%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펀드는 각각 1.0%, 13.0%의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다.
  • 위험등급이 기존 1등급(초고위험)에서 3등급(다소 높은 위험)으로 조정되어 근로자 퇴직연금 시장 진입 및 상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성과 방어력과 연금시장 확대

설정 이후 성과 측면에서도 이 펀드는 연간 기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다. KOSPI가 각각 24.9%, 9.6% 하락한 2022년과 2024년에도 이 펀드는 1.0%, 13.0%의 플러스 수익률을 내며 절대수익 추구 성격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안정적인 운용 성과와 분산 투자 구조를 인정받아 위험등급이 기존 1등급, 초고위험에서 3등급, 다소 높은 위험으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 클래스인 C-P2, C-P2e를 통한 가입이 가능해졌고, 안정적으로 노후자금을 운용하려는 수요층으로 판매 저변이 확대됐다.

이찬휘 Timefolio Asset Management 주식운용본부1본부장은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수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전준호 Timefolio Asset Management 마케팅팀장은 주식시장 고평가 우려가 커지면서 포트폴리오 내 헤지 수요가 늘고 있으며, 위험등급 조정으로 퇴직연금과 확정급여형 DB 상품 라인업 구축도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ETF 시장 순자산이 5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자금 유입의 중심이 해외 주식형에서 국내 주식형 ETF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반도체 업종의 주도력 지속 여부와 미국 물가 지표, MSCI 시장 분류 검토 등 거시 변수들이 지수 흐름과 국내 주식 연계 상품 수요를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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