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Shopping이 22일 1,206억원의 잔금을 납부하고 Homeplus Express 사업부 인수 거래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로 신설 자회사 Homeplus Express가 점포 운영을 맡으며, 상품 공급 안정과 고객 서비스 회복이 초기 과제로 제시된다.
하이라이트
- NS Shopping은 6월 22일 Homeplus Express 사업부 인수 잔금 1,206억원을 지급하며 영업양수도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 신설법인 Homeplus Express는 점포 운영 정상화, 상품 공급 안정화, 고객 서비스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 NS Shopping은 전국 점포망과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시너지 및 근거리 유통망 기반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인수 완료와 신설법인 운영 계획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NS Shopping은 22일 Homeplus Express 사업부 인수를 위한 잔금 1,206억원 지급을 끝내고 영업양수도 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다.회사는 거래 계약 체결 이후 전 점포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협력사 대금 지급 보증도 실시하는 등 운영 정상화 준비를 이어왔다. 향후 운영은 NS Shopping이 자회사로 설립한 Homeplus Express가 맡는다.
NS Shopping은 식품 중심 홈쇼핑 기업으로 성장하며 축적한 상품 운영 역량, 디지털 커머스 경험, 협력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Homeplus Express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법인은 우선 점포 운영 정상화, 상품 공급 안정화, 고객 서비스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오프라인 시너지와 유통 경쟁력 강화
회사 측은 시설과 장비 개선, 상품 구색 정상화, 직원 교육,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동네 대표 슈퍼마켓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한다. 전국 점포망과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 신선하고 가깝게 만든다는 비전 아래 사업 재편도 추진한다.온라인 경쟁력 강화도 병행한다. 근거리 유통망과 디지털 커머스를 연계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항목 NS Shopping 대표는 Homeplus Express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상품 공급 안정과 점포 경쟁력 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대형 이벤트 수요가 늘면서 국내 편의점업계가 점포 확대 전략으로 선회하고,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순증 흐름이 재형성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외국인 결제액 증가로 간편식·음료 등 고마진 품목 비중이 커지고, 이벤트 기간에는 인근 점포 매출이 급증하는 등 수요 변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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