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friend, 공유 안마의자 운영 확대

Bodyfriend, 공유 안마의자 운영 확대
Bodyfriend 공유 안마의자 성장

국내 헬스케어 가전 업계에서 공유형 휴식 서비스가 유동인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Bodyfriend는 1월부터 5월까지 공유 안마의자 설치 및 운영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었고, 이용 매출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 Bodyfriend가 전국 360개 라운지에서 약 1,200대의 공유 안마의자를 운영하며 설치 규모와 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Be Free 안마의자에 국내 최초 UVC 자동 살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성을 강조했으며, 모바일 앱으로 위치·이용 현황 확인 및 결제가 가능하다.
  • 대형 복합쇼핑몰, 레저시설, 호텔, 휴게소 등 유동인구 많은 장소 중심으로 확산하며, Bodyfriend는 사업을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운영 확대와 수요 증가

SeDaily.com에 따르면 Bodyfriend는 건강 관심 확대와 함께 공유 안마의자를 통한 부가 수익 수요가 늘면서 설치 및 운영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현재 전국 360개 공유 안마의자 라운지에서 약 1,200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가정이 아닌 공공장소와 생활·여가 공간에서도 10분에서 30분가량 Bodyfriend 제품으로 간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이동이나 여가 중 짧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사업자나 기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업종별로는 대형 복합쇼핑몰, 레저·테마 시설, 호텔·리조트, 휴게소, 영화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여가 및 휴식 공간에서 이용이 활발하다. 공항과 터미널 등 교통 거점에서도 이용자 수가 늘고 있다.

위생 기능과 앱 편의성 강화

공유 안마의자 라운지에는 다중이용시설용 안마의자 'Be Free'가 적용된다. 이 제품은 작동이 끝날 때마다 기기가 스스로 살균·소독하는 'UVC 자동 살균' 기능을 국내 처음으로 적용해 위생성과 청결을 강조한다.

이용자는 모바일 전용 'Bodyfriend Lounge' 앱을 설치하면 전국 Be Free 설치 위치와 실시간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현재 10%에서 30%의 웰컴 할인 쿠폰팩도 제공된다.

Bodyfriend 관계자는 공유 안마의자 사업이 고객에게 일상 속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체에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상생형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더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이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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