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olio Asset Management, TIME Active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Time Folio Asset Management, TIME Active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TIME ETF 10조 돌파

국내 ETF 시장에서 대형 금융그룹 계열사가 주도해온 경쟁 구도 속에 Time Folio Asset Management의 TIME Active ETF가 총 순자산 10조원을 넘어섰다. 금융 계열사가 없는 국내 독립 자산운용사가 ETF 순자산 10조원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라이트

  • TIME Active ETF 19개 상품의 순자산이 2024년 6월 10조1,074억원을 돌파해 1년 5개월 만에 10배 이상 성장했다.
  • TIME U.S. Nasdaq 100 Active ETF는 2022년 5월 상장 이후 514.5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비교지수인 Nasdaq 100보다 317.72%포인트 초과 성과를 보였다.
  • TIME Global AI Artificial Intelligence Active ETF는 상장 후 649.60% 상승하며 3년 동안 순자산이 3조원 가까이 늘어났다.

액티브 ETF 성장 규모와 배경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Time Folio Asset Management와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TIME Active ETF 19개 상품의 순자산은 전일 기준 10조1,07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첫 액티브 ETF 상장 이후 약 5년 만의 성과다.

특히 2025년 1월 처음으로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뒤 1년 5개월 만에 규모가 10배 이상으로 커졌다. 회사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국내 ETF 시장에서 액티브 운용 경쟁력이 인정받았다는 상징성을 갖는다고 보고 있다.

Time Folio Asset Management는 대형 금융그룹 계열 운용사가 중심인 ETF 시장에서 철저한 리서치와 포트폴리오 조정을 기반으로 한 액티브 ETF 전략을 앞세워 성장해왔다. 현재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에서 1위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차별점은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대신 시장 주도 업종과 종목을 선제적으로 선별하고 비중을 조정하는 운용 방식에 있다. 정기 변경 시점 이후 지수 편입을 기다리는 패시브 ETF와 달리 유망 산업과 종목을 운용 판단에 따라 먼저 편입하는 구조가 성과 차별화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 성과와 시장 파급효과

대표 상품인 TIME U.S. Nasdaq 100 Active ETF는 2022년 5월 11일 상장 이후 514.5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비교지수인 Nasdaq 100의 196.83%보다 317.7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성과 차별화는 자금 유입으로도 연결됐다. TIME U.S. Nasdaq 100 Active ETF의 총 순자산은 2조7,35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조원 이상 증가했으며, 회사의 대표 ETF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 다른 주력 상품인 TIME Global AI Artificial Intelligence Active ETF는 상장 이후 649.60% 상승했다. 이 상품은 AI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메모리, 소프트웨어 등 글로벌 AI 밸류체인에 투자하며, 상장 후 3년 동안 순자산이 3조원 가까이 늘었다.

김남호 Time Folio Asset Management ETF운용본부장은 TIME Active ETF의 10조원 돌파에 대해 투자자들이 액티브 ETF의 필요성과 운용 역량을 인정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KOSPI, S&P 500, 인공지능, 배당, 우주방산, 휴머노이드 등 핵심 투자 영역에서 누적된 운용 성과와 상품 신뢰가 단기 테마 자금 유입이 아닌 성장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Timefolio Asset Management의 TIME Active ETF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독립 운용사로서는 이례적인 성장 사례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국나스닥100액티브,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 등 대표 상품의 높은 수익률과 액티브 운용 전략이 자금 유입을 이끌고, 국내 액티브 주식형 ETF 시장 점유율 1위로 이어졌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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