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상생을 위해 외식업체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E-Land Eats는 Ashley Queens를 통해 고창산 식재료 메뉴 개발과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하며 지역 관광 자원 홍보에도 협력한다.
하이라이트
- E-Land Eats는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Ashley Queens 등에서 고창산 농산물 활용 신규 메뉴 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
- 첫 협업 품목으로 선운산 멜론이 선정되었고, 향후 고창의 다양한 농산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 E-Land Eats는 지난해 매출 5,6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8% 성장, 전국 12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고창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추진
SeDaily 보도에 따르면, E-Land Eats는 수요일 고창군과 Ashley Queens를 통한 고창 농산물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고창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성윤 E-Land Eats 대표와 심덕섭 고창군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지원하고, E-Land Eats는 고창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규 메뉴 개발과 판매를 맡는다. 양측은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협업 품목으로는 고창의 대표 여름 특산물인 선운산 멜론이 선정됐다. Ashley Queens는 이 멜론을 활용한 메뉴를 도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협력 대상을 고창의 다양한 농산물로 확대할 방침이다.
외식 성장세와 지역경제 연계 효과
양측은 농산물 유통 외에도 지역 관광과 문화 자원 홍보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함께 알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황성윤 E-Land Eats 대표는 고창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Land Eats는 Ashley Queens 외에도 자연별곡, 로운, Pizza Mall, Deli by Ashley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력 브랜드 Ashley Queens는 전국 120개 이상 매장을 두고 있다.
회사는 가성비 뷔페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E-Land Eats의 매출은 전년보다 20.8% 증가한 5천685억원을 기록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 급등과 어획 할당량 축소로 국내 유통시장에서 국산 고등어 수요가 늘어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대형마트들이 국산 물량을 비축하는 한편 칠레산 도입 등 조달처 다변화에 나섰고, 정부도 비축 수산물 공급 계획으로 수급 안정에 나선 점을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