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후 조직 통합 본격화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후 조직 통합 본격화
NS-홈플러스 조직 통합 본격화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절차를 마친 뒤 판교 본사에서 합류 직원들을 맞이하는 행사를 열며 조직 통합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원들이 처음으로 NS 본사에서 근무를 시작한 시점에 맞춰 마련됐으며, 양사의 사업 역량 결합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하이라이트

  •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절차 완료 후 판교 본사에서 통합 기념 웰컴 행사를 진행했다.
  • 조항목 대표는 이번 인수가 단순 외형 확대를 넘어 회사 본질을 변화시키는 전략적 도약임을 강조했다.
  •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디지털 커머스와 오프라인 운영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 및 상품 제공을 추진한다.

인수 완료 후 통합 작업 착수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NS홈쇼핑은 목요일 판교 본사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원들을 위한 웰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인수 절차 완료 이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원들이 처음으로 NS 본사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구성원의 합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 인수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회사의 본질을 바꾸는 전략적 도약이라고 밝혔다. 또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이제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하나의 팀이라며, 고객 가치를 우선하고 과감한 실행으로 시장 변화를 이끌자고 강조했다.

유통 역량 결합과 소비자 서비스 확대

양사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면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NS홈쇼핑은 디지털 커머스 역량과 식품 전문성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근거리 점포 운영 경험, 현장 경쟁력과 결합해 더 편리한 쇼핑 환경과 차별화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통합은 한국 유통업계에서 온라인과 지역 밀착형 오프라인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우리 매체는 앞서 Home & Shopping이 중소기업 제품 발굴부터 방송 판매, 직매입, 수출 지원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상생 플랫폼’을 운영하며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렉시안·베이직아이·피자코리아 등 사례를 통해 홈쇼핑 채널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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