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터리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LG Energy Solution이 중소기업 지원 기관과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간 연계를 확대해 K-배터리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겨냥한다.
하이라이트
- LG Energy Solution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과 6월 대전에서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유망 배터리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굴·육성,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력사 경쟁력 지원에 합의했다.
-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스타트업 참여 기반 확대로 공급망 안정성 및 K-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에서 체결한 협력 확대 방안
LG Energy Solution에 따르면, 이 회사는 화요일 대전 유성구 LG Energy Solution 기술연구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SME와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양측이 5월 공동 출범한 'K-배터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다. 협약의 목적은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 있다.
양측은 이번 합의를 통해 유망 배터리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력사 경쟁력 지원, 배터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과제 발굴에 협력하기로 한다.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에 미칠 영향
이번 협력은 국내 배터리 산업에서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의 연계 구조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기술 개발과 사업화 단계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참여 기반을 넓히면 산업 저변 확대와 공급망 안정성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김제영 LG Energy Solution CTO 겸 전무는 지속 가능한 배터리 산업 성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유망 국내 기업과 협력을 더 확대하고 이들의 성장을 가속해 K-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힌다.
우리 매체는 앞서 고금리·고환율·고물가 환경에서도 국내 스타트업과 기술 기반 창업이 증가하며 고용과 매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특히 대기업 연계형 인큐베이팅과 기술 사업화 지원이 확대되면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전환을 뒷받침하는 생태계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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