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과 동네슈퍼 매출 확대를 겨냥한 상생형 주류 상품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소비자 판매가는 1,700원으로 책정됐고, 약 3만곳의 동네슈퍼에 전용 공급돼 물가 부담 완화와 오프라인 집객 효과를 함께 노린다.
하이라이트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Squeeze Beer 등과 제휴해 소비자 가격 1,700원의 '만땅맥주'를 전국 동네슈퍼 전용으로 출시한다.
- 만땅맥주는 약 3만곳 동네슈퍼에 한정 6개월 공급되며, 슈퍼마켓 유통망을 통한 신속한 공급과 유통 관리 및 공공 홍보를 지원받는다.
- 온라인 유통 위주였던 소상공인 안주류 3종이 동네슈퍼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 진출 및 신규 판로 확대를 기대한다.
전국 동네슈퍼 공급 협약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발표에 따르면, 공단은 23일 Squeeze Beer,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마트협회,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KVC)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비자 가격 1,700원의 '만땅맥주'를 출시한다.이번 협약은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고 동네슈퍼 방문객을 늘려 골목상권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 만땅맥주는 약 3만곳의 동네슈퍼에 전용 공급된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가격 표시와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공 홍보와 유통 관리를 지원한다. Squeeze는 6개월 한정으로 만땅맥주를 생산해 공급하며, 유통 단체들은 전국 슈퍼마켓 유통망을 활용해 신속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만땅맥주는 Squeeze가 제조하는 100% 라거 맥주다.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슈퍼마켓 협회와 단체의 공동 협력, 소상공인 안주 상품 연계를 결합한 상생 프로젝트 상품으로 기획됐다.
골목경제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
만땅맥주와 함께 안주류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이들 상품은 품질 경쟁력은 있지만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주로 온라인에서 판매돼 온 소상공인 제품으로, 전국 슈퍼마켓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신규 판매 경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만땅맥주가 공단과 슈퍼마켓 단체, 소상공인, 제조사가 함께 만든 상생 협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을 확대해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닿도록 하고, 지역상권과 골목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제과업체들의 중국 스낵시장 판매 회복 흐름은 우리 매체가 앞서 짚었던 핵심 이슈입니다. 사드 사태 이후 위축됐던 수요가 현지화 제품과 신규 유통채널 진입을 계기로 되살아나면서, Orion·Lotte Well Food 등 주요 업체들이 감자스낵·김스낵 등으로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최신 Local Business 뉴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