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기술개발 이후 상용화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체계가 마련된다. TIPA와 지역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연구개발 지원과 보증 기능을 연결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TIPA와 지역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소상공인 기술개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화요일 밝혔다.
- TIPA는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추천 50개사를 선정해 총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R&D 자금을 지원한다.
- 두 기관은 R&D부터 상용화 자금 보증까지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 사업화 성공 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R&D와 보증 연계 지원 체계 구축
SeDaily에 따르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TIPA는 지역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 기술개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화요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TIPA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소상공인 R&D와 중앙회의 보증 기능을 연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소상공인이 상용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IPA는 올해 처음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해 총 50개사를 뽑고,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R&D 자금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이들 선정 기업에 상용화 자금을 공급하는 보증상품 운영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성장 지원 확대 기대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 지원 이후 상용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두 기관은 R&D부터 상용화 자금 보증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연계해 소상공인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구체적인 보증 조건과 우대 사항은 앞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김영신 TIPA 원장은 이번 협약이 기술력 있는 소상공인의 상용화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 구상이 이달 중 공개될 가능성과 함께, AI·반도체·전력망 등 국가 전략산업에 20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초기 20조원 안팎에서 출범하되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100조원대 초과 세수를 재원으로 활용할지,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국가성장펀드와의 역할 구분 같은 쟁점이 핵심으로 부각됐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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