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파일·비비안, MK 시그널 골든크로스 종목으로 부각

동양파일·비비안, MK 시그널 골든크로스 종목으로 부각
동양파일·비비안 급등 신호

국내 증시에서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단기 매매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양파일과 비비안이 6월 23일 골든크로스 종목으로 제시된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이며 건자재와 여성 언더웨어 업종에서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하이라이트

  • 동양파일은 6월 20일 5일선의 20일선 상향 돌파 이후 6월 23일 종가 1,855원으로 6.06% 상승, 오전 9시 10분 기준 2,150원으로 15.9% 급등.
  • 비비안은 6월 20일 골든크로스 발생 후 6월 23일 종가 1만980원으로 29.94% 상승, 오전 9시 10분 현재 1만3,590원으로 23.77% 추가 상승.
  • 동양파일은 건설경기 및 인프라 프로젝트 기대 수혜주로, 비비안은 소비재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골든크로스 포착 종목과 주가 흐름

매일경제의 증권 정보 서비스 MK 시그널에 따르면 6월 23일 골든크로스 관심 종목으로 동양파일과 비비안이 제시된다.

동양파일은 2013년 설립돼 콘크리트 파일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PHC 파일은 지반 지지력을 높여 구조물 안정성을 확보하는 건설 기초 자재로, 연약지반 주택 공사와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다. 회사는 충청남도 아산, 전라북도 익산, 경상남도 함안에 공장을 두고 전국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저탄소 친환경 PHC 파일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동양파일은 6월 20일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뒤 23일 종가 1,855원을 기록해 전일 대비 6.06% 상승한다. 장중 오전 9시 10분 기준 현재가는 2,15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15.9% 높은 수준이다.

비비안은 1957년 남영섬유로 설립된 국내 여성 란제리 업체로,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여성 파운데이션과 란제리, 스타킹을 생산하며 Vivian, Barbara, BBM, Gentoff, Subivian, Dvor, Rosebud, Pandora 등 브랜드를 운영한다. 계열사로는 스타킹과 봉제 생산을 맡는 청도남유한공사, 청도남천유한공사, 남영나이론, 파미모드, Company It 등이 언급된다.

비비안은 6월 20일 골든크로스 발생 이후 23일 종가 1만980원으로 전일 대비 29.94% 상승한다. 오전 9시 10분 기준 현재가는 1만3,59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23.77% 오른 상태다.

업종별 투자 관심과 서비스 확장

동양파일은 건설 기초 자재 부문에서 업계 선도 생산능력을 내세우고 있어 건설 경기와 인프라 프로젝트 기대에 따라 단기 매매 수요가 유입될 수 있다. 비비안은 국내 대표 여성 언더웨어 업체라는 인지도와 다수 브랜드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소비재 종목군 내에서 변동성 확대 구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MK 시그널은 한 개 애플리케이션에서 국내 및 U.S. 주식 8,000개 종목의 투자 정보와 거래 신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개된다. 해당 서비스는 관심 종목 등록을 통한 실시간 신호 확인과 무료 체험 행사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삼성전자·SK Hynix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가 급증하면서 상장 초기부터 가격이 크게 흔들리고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아 손실 위험이 커진 점을 짚었습니다. 당시 금융당국이 ‘음의 복리 효과’ 등 구조적 위험을 경고하며 기본예탁금 상향, 투자자 교육 강화, 수수료 인상 유도, 신규 상장 제한 등 보호 대책을 검토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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