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omotive, 자본시장 리스크 대응서 출간 추진

Locomotive, 자본시장 리스크 대응서 출간 추진
자본시장 리스크 대응법

상법 개정과 행동주의 펀드 공세, 소수주주 플랫폼 활성화로 국내 자본시장 내 경영권 방어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관련 실무 전략을 담은 전문서가 나온다. 이 책은 한미약품 등 실제 분쟁 사례를 바탕으로 의결권 확보와 미디어 대응, 주주권 행사 대응 방안을 함께 다루며 경영진과 IR, 법무, 재무 실무진을 주요 독자로 겨냥한다.

하이라이트

  • Locomotive는 6월 29일 15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Capital Market Risk Management'를 공식 출간하며 실전 자본시장 리스크 대응전략을 다룬다.
  • 신간은 국내 경영권 분쟁에서 축적된 의결권 확보, 미디어 트레이닝, PR 전략 등 실무 지침을 제공해 경영 리스크 대응 수요에 부응한다.
  • 이사의 주주이익 보호 의무,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온오프라인 주주연대 플랫폼 등 최근 자본시장 핵심 이슈별 실전 대응책을 제시한다.

출간 내용과 집필진 구성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주주가치 극대화를 내세우는 SR 전문기업 Locomotive는 29일 1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공동 집필한 신간 'Capital Market Risk Management'를 공식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자본시장 리스크의 성격과 구체적인 실전 대응 전술을 다루며, 네이버 RM 부문 유봉석 대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김지평 변호사, 율촌의 문성 변호사, Act의 이상목 대표, 삼프로TV의 이진우 대표 등이 필진으로 참여한다. 저자별 연락처도 함께 수록해 독자와의 소통 폭을 넓혔다.

전체는 5개 장으로 구성되며, 자본시장 리스크의 본질부터 방어 전술까지 이어진다. 특히 1장에서는 '회사가 이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자본시장을 흔든 실제 갈등 사례를 집중 분석한다.

기업 지배구조 대응 수요 확대

책은 지난 10년간 국내 주요 경영권 분쟁 현장에서 축적된 의결권 확보와 언론 대응 노하우를 담아 단순 이론서를 넘어선 실무 지침서 성격을 강조한다. 상장사가 특정 기업만의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언제든 경영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제시한다.

최근 자본시장의 핵심 쟁점인 이사의 주주이익 보호 의무와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도 주요 주제로 포함된다. 김지평 변호사는 개정 상법상 이사의 주주이익 보호 의무, 물적분할, 합병비율 산정의 쟁점을 짚고, 문성 변호사는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주주권을 행사할 때 고려하는 요소와 최근 경향을 분석해 기업의 선제 대응 지침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주주연대 플랫폼 등장에 따른 온오프라인 의결권 확보 방안, 미디어 트레이닝, PR 전략 등 경영 위기 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응책도 담긴다. 업계에서는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환경에서 최고경영자와 이사회, 법무, IR, 재무 담당자들에게 안정적인 경영 경로를 제시하는 전략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삼성전자 주가 반등 흐름이 이어지면서 Samsung C&T의 계열 지분가치가 재평가되고, 이에 따라 주가가 급등한 배경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당시 시장은 Samsung Electronics 등 핵심 지분가치 상승과 목표주가 상향, 최소 배당금 상향으로 대표되는 주주환원 강화 기대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연결될지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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