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lus 기업회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커지면서 Meritz Financial Group이 최대주주 MBK Partners와 Michael Byungju Kim 회장의 직접적인 자금 지원을 다시 압박하고 있다. Meritz는 1000억원을 에스크로 계좌에 이미 예치했다며, MBK 측도 이에 상응하는 실질 자금 투입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이라이트
- Meritz Financial stated that responsibility for Homeplus's restructuring lies with MBK Partners and Michael Byungju Kim, citing Kim's 14조원 assets and MBK's 50조원 fund.
- Meritz demanded MBK disclose financial capacity, criticizing MBK for hiding behind its private equity status and transferring the burden to creditors without guaranteeing 1000억원.
- Meritz already deposited 1000억원 in escrow and urged MBK and Kim to match this with significant capital to restore market confidence in the restructuring process.
회생 지원 책임과 자산 공개 요구
SeDaily 보도에 따르면, Meritz Financial은 월요일 낸 입장에서 Homeplus 회생의 책임은 정부나 Meritz가 아니라 MBK와 Michael Byungju Kim 회장에게 있다고 밝혔다.Meritz Financial은 Kim 회장이 14조원대 자산가이고 MBK가 약 50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며, 왜 1000억원 보증도 제공할 수 없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또 개인이 회생절차를 신청할 때 자산과 소득을 공개하고 채권자 판단을 받는 것처럼, MBK 역시 재무 여력을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MBK가 사모펀드라는 제도적 틀 뒤에 숨어 재무상태 공개는 피하면서 회생 부담을 채권자에게 넘기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번 쟁점의 핵심은 자금의 유무가 아니라 최대주주로서 책임을 질 의지가 있는지 여부라고 Meritz Financial은 주장한다.
유통업계와 금융시장에 커지는 부담
Meritz Financial은 Homeplus 정상화를 돕기 위해 이미 1000억원을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Michael Byungju Kim 회장과 MBK가 이에 상응하는 상당한 자금 투입에 나서고, 회생 지원 의지를 실제 행동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촉구한다.이 같은 요구는 대형 유통업체 회생 과정에서 최대주주와 채권단 사이의 책임 배분 문제가 금융시장 신뢰와도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Meritz Financial은 지금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이며, 이익의 사유화와 손실의 사회화가 더는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밝힌다.
우리 매체는 앞서 Homeplus가 기업회생 절차 장기화로 유동성이 악화되면서 노조와 함께 정부에 2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대출 중재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Homeplus 측은 자금 확보가 지연될 경우 파산 가능성과 10만명 고용 및 협력업체·입점업체로의 피해 확산을 우려하며, 최대 채권자인 Meritz Financial에도 대주주 MBK Partners의 보증 참여를 반영한 대출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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