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mar Korea, 균형 성장 전망에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Kolmar Korea, 균형 성장 전망에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Kolmar Korea 실적 기대

Kolmar Korea가 특정 고객사 의존도를 낮춘 균형 성장 구조를 바탕으로 2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법인의 선케어 성수기 효과와 중국 사업 회복, K-뷰티 해외 확장 수혜가 동시에 반영되며 수익성 방어 여부가 관심사로 부각된다.

하이라이트

  • Daol Investment & Securities는 Kolmar Korea의 2분기 영업이익을 31% 증가한 961억원, 매출을 15% 늘어난 8,379억원으로 전망했다.
  • 국내 자회사는 선케어 브랜드와 병풀 원료 브랜드 매출 확대 및 상위 5개 고객사 매출 비중 30% 수준을 유지 중이다.
  • 중국 자회사 매출이 18% 증가한 591억원으로 예상되며, FDA의 신규 선케어 제형 승인으로 중장기 수혜 가능성이 제시됐다.

2분기 실적 전망과 사업별 성장 동력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Daol Investment & Securities는 25일 Kolmar Kor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제시했다. Daol Investment & Securities는 Kolmar Korea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961억원, 매출은 15% 늘어난 8,3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사는 선케어 성수기 효과와 국내 법인의 완만한 마진 레버리지가 분기 이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봤다. 국내 자회사 매출은 4,112억원으로 전망됐으며, 1위 고객사의 견조한 성장세 속에서 해당 고객사의 선케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병풀 원료 브랜드 매출도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글로벌 NNC향 매출은 아직 채널 확장 초기 단계이지만 3분기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Daol Investment & Securities는 상위 고객사의 가파른 성장에도 Kolmar Korea 국내 자회사의 상위 5개 고객사 매출 비중이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외 확장 수혜와 수익성 변수

중국 자회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591억원으로 예상됐으며,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구간으로 진단됐다. 다만 국내 법인의 기초 및 선케어 중심 매출 확대로 이익 극대화 구간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원재료 가격 상승 이슈로 마진 레버리지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봤다.

아울러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가 27년 만에 새로운 선케어 제형을 추가한 점도 중장기 수혜 요인으로 제시됐다. 다양한 선케어 원료와 제형을 다루는 연구개발·생산, ODM 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종현 Daol Investment & Securities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K-뷰티의 해외 확장 수혜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단기적인 사업 환경이 다소 악화했지만 외형 성장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Hanmi Global이 워싱턴 D.C. 세미나를 열고 미국 내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개발자 설립을 추진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전했습니다. 신규 법인을 거점으로 인허가부터 설계·조달·시공·전력망 연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한국 원전 설계·기자재·시공 파트너와 미국 수요처를 연결해 ‘Team Korea’형 공급망 진출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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