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Active Asset Management KoAct U.S. Nasdaq Growth Active ETF, 국내 나스닥 관련 ETF 수익률 선두
국내 나스닥 지수 관련 상장지수펀드 경쟁에서 액티브 운용 전략을 내세운 상품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Samsung Active Asset Management의 KoAct U.S. Nasdaq Growth Active ETF는 전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 123.2%, 연초 이후 수익률 76.4%를 기록하며 같은 범주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이라이트
- KoAct U.S. Nasdaq Growth Active ETF가 최근 1년 수익률 123.2%, 연초 이후 76.4%로 국내 나스닥 지수 관련 ETF 중 선두를 기록했다.
- 이 ETF는 글로벌 거시환경과 AI 산업 트렌드, 에너지·AI 종목 비중 적극 조절 등 액티브 전략으로 나스닥 지수(연초 이후 16.8%)를 큰 폭 상회했다.
- 하반기 미 연준 유동성 공급, AI 기업 실적 상향, 미 중간선거 전 재정 확대, 기업 중심 AI 투자 확대 등으로 기술주에 우호적 환경 지속 전망된다.
수익률 기록과 운용 전략
SeDaily 보도에 따르면, Samsung Active Asset Management는 KoAct U.S. Nasdaq Growth Active ETF가 국내 나스닥 지수 관련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1년 수익률을 냈다고 밝혔다.Korea Exchange 집계 기준 이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전일 현재 123.2%다. 연초 이후 수익률도 76.4%로 국내 나스닥 지수 관련 ETF 가운데 가장 높다.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 상승률은 연초 이후 16.8%, 최근 1년 47.7%에 그쳤다.
이 상품은 글로벌 거시경제 변화, 인공지능 산업 흐름, 개별 기업의 실적 모멘텀을 적극 반영하는 액티브 운용으로 지수 대비 높은 성과를 냈다. 이란 전쟁 국면에서는 ExxonMobil, Baker Hughes 같은 에너지 종목 비중을 늘렸고, AI 에이전트 확산의 수혜가 기대되는 Intel, AMD, Arm를 함께 편입한 전략도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반기 U.S. 기술주 투자 환경
하반기에도 U.S. 기술주에 우호적인 투자 여건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U.S. Federal Reserve의 유동성 공급 기조, AI 기업들의 실적 전망 상향, U.S. 중간선거를 앞둔 재정 확대 정책이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특히 AI 산업 수요가 소비자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점도 성장 동력으로 지목된다. 기업과 국가 간 AI 주도권 경쟁이 계속되는 만큼 관련 기업의 이익 개선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ang Hee-chang Samsung Active Asset Management 매니저는 AI에 따른 생산성 혁신이 높은 경제 성장과 낮은 물가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을 언급하며,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과도하게 키우기보다 7월 중순부터 본격화하는 2분기 실적 모멘텀과 선도 기업들의 AI 서비스, 피지컬 AI 전환에 주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국의 대U.S. 투자 잔액이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돌파하며 대외금융자산에서 U.S. 비중이 역대 최고로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해외주식 투자 수요 확대와 U.S. 증시 상승이 맞물리면서 포트폴리오 투자가 큰 폭으로 늘었고, 국내 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대외금융부채도 증가했다고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