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Retail, ESG 평가서 5회 연속 AA 등급 획득

GS Retail, ESG 평가서 5회 연속 AA 등급 획득
GS리테일 ESG AA 연속

국내 유통업계의 ESG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GS Retail이 2026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다시 확보한다. 이번 평가는 1,30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전체의 11.7%에 그친다.

하이라이트

  • GS Retail은 2026년 상반기 Sustinvest ESG 평가에서 5회 연속 AA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 GS Retail은 Sustinvest '2026년 상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 5회 연속 선정되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
  • 혁신적 환경 활동, 사회공헌·공급망 관리, 우수한 지배구조 등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2026년 상반기 ESG 평가 성과

SeDaily.com에 따르면, GS Retail은 국내 ESG 평가기관 Sustinvest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5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다. 회사는 23일 발표된 평가 결과에서 최상위 AA 등급을 획득하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간다.

GS Retail은 이번 평가와 함께 Sustinvest의 '2026년 상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도 5회 연속 선정된다. 회사는 필수소비재 유통 및 리테일 업종에서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한다.

유통업계 신뢰도와 지속가능경영 의미

이번 평가에서 GS Retail은 환경 부문에서는 혁신 활동, 사회 부문에서는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참여, 공급망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활동, ESG 경영 인프라가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

곽창헌 GS Retail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회사의 5회 연속 AA 등급 획득과 ESG Best Companies 100 선정을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한다. 그는 환경 및 사회적 가치 창출과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를 통해 고객, 투자자,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겠다고 밝힌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U.S.·EU가 강제노동·인권·노동 기준을 무역 규제와 연계하면서 한국 정부가 공급망 노동 통상 리스크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흐름을 다뤘습니다. 노동 리스크를 입증하지 못하면 관세·수입금지·실사 의무로 이어질 수 있어 배터리·섬유·전자부품 등 수출 업종의 부담이 커지고, 공급망 적정성 증명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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