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Q Cells, 미국 조지아 솔라 허브 완공으로 태양광 생산 확대

Hanwha Q Cells, 미국 조지아 솔라 허브 완공으로 태양광 생산 확대
한화큐셀 조지아 진출

Hanwha Solutions의 태양광 사업 부문 Hanwha Q Cells가 미국 조지아주 통합 생산거점인 솔라 허브 구축을 마치고 7월부터 셀 양산에 들어간다. 이번 설비 완공으로 회사는 지상용 태양광 공급망을 미국 내에서 일괄 운영하는 동시에 차세대 탠덤셀의 우주 실증 사업까지 병행한다.

하이라이트

  • Hanwha Q Cells는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 셀 생산라인 완공으로 7월부터 미국 내 일괄 생산체계의 양산을 시작한다.
  • 회사 미국 생산능력은 잉곳, 웨이퍼, 셀 각각 3.3GW, 모듈 8.6GW로 북미 실리콘 셀 기반 모듈 제조사 중 최대 규모다.
  • Hanwha Q Cells는 카터스빌 공장을 통해 IRA AMPC 세액공제와 미국산 제품 혜택을 극대화하며 탠덤셀 우주 실증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조지아 생산거점 완공과 7월 양산

SeDaily.com에 따르면 Hanwha Q Cells는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 완공으로 미국 내 솔라 허브 구축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

이 거점은 잉곳, 웨이퍼, 셀, 모듈 등 태양광 핵심 공정을 한곳에 모은 수직계열 생산기지다. 회사는 이를 통해 미국 내에서 잉곳부터 모듈까지 전 가치사슬을 단일 통합 공정으로 생산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Hanwha Q Cells의 미국 생산능력은 잉곳, 웨이퍼, 셀 각각 3.3기가와트(GW), 모듈 8.6GW다. 회사는 북미 실리콘 셀 기반 모듈 제조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 생산능력이라고 설명한다.

IRA 수혜와 차세대 탠덤셀 확대

회사는 카터스빌 공장을 통해 U.S.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와 미국산 제품 우대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미국산 셀 사용 비중을 높여 세제 혜택과 프리미엄 가격을 함께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동시에 Hanwha Q Cells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태양전지인 탠덤셀의 우주 실증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조지아공과대학이 참여하는 SSTEF-1 프로젝트의 파트너로서 회사의 독일 자회사가 탠덤셀 샘플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달 표면으로 탠덤셀을 보내는 우주기술 실증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NASA의 자금 지원을 받고 Aegis Aerospace가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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