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홈플러스가 본사와 전국 67개 대형마트 운영을 멈추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충격이 번지고 있다. 이번 중단은 예고 없이 이뤄져 입점업체 2400여곳과 노동조합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하이라이트
- 홈플러스가 6월 13일 자금 고갈로 전국 67개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하며 전사 셧다운에 돌입했다.
-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홈플러스는 재정적 여력 부족으로 본사 및 모든 매장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 영업 중단으로 2,400여 입점업체와 유통업계 공급망, 임대 매장 현금흐름, 지역 상권에 연쇄적 피해가 우려된다.
회생절차 폐지 뒤 전면 셧다운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13일 자금이 모두 고갈돼 더 이상 매장을 운영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홈플러스는 본사와 전국 67개 대형마트의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관악구의 한 매장에는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고, 회사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은 뒤 정상 영업을 이어갈 여력이 사라진 것으로 전해진다.
입점업체와 유통업계 파장 확대
이번 조치로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한 2400여개 업체와 관련 종사자들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사전 통보 없이 영업이 멈추면서 매장 운영, 재고 관리, 정산 일정 전반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대형마트 영업 중단은 협력업체와 지역 상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내 유통 sector에서는 대형 오프라인 점포의 운영 중단이 공급망과 고용, 임대 매장의 현금흐름에 연쇄 부담을 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저희가 앞서 전한 코스피 장중 7000선 붕괴 급락 기사에서는 코스피가 장중 6%대까지 밀리며 핵심 지지선 이탈이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킨 흐름을 짚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매매와 기관·개인·외국인 수급 변화가 낙폭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점을 함께 다뤘습니다.
- Forex
- Crypto